근데 토트넘 팬들은 안그래도 팀 위상이나 근본 이런걸로 꽤 무시 많이 당해봤어서 이런거 ㄹㅇ 환장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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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갔어도 충분히 주전경쟁 할만해보이는데 대단하네
토트넘
GK: 요리스, 골리니, 오스틴
DF: 도허티, 레길론, 로메로, 산체스, 로든, 다이어, 세세뇽, 탕강가, 데이비스, 카카빅, 파스코치
MF: 호이비에르, 손흥민, 윙크스, 힐, 시소코, 로셀소, 알리, 베르바인, 모우라, 클락
FW: 케인
조던 헨더슨과 티아고 알칸타라, 두 선수는 구단 비공개 친선경기에 출전하며 경기 출전 가능한 몸상태를 갖추기 위한 담금질을 계속하고 있다.
일요일, 안필드에서 펼쳐진 아스톤 빌라와의 친선경기는 리버풀의 4-1 승리로 끝이 났고, 위에서 언급한 두 선수는 잠깐 피치를 밟았던 오사수나 전과 달리 이 경기에서 약 80분의 경기 시간을 소화했다.
유로 대회에 출전했던 헨더슨과 티아고는 각각 늦은 프리시즌 합류, 허벅지 부상으로 정상적인 차기시즌 준비를 하지 못했다. 개막전인 노리치 전에 명단 제외된 채, 머지사이드에 잔류한 것 역시 이 이유에서였다.
이번 친선경기에서는 노리치 전 벤치를 달궜던 디보크 오리기를 비롯해 니코 윌리엄스, 커티스 존스, 16살의 유망주 케이드 고든이 모두 골맛을 봤다.
오사수나 전에서 머리 부상을 입은 존스는 프리미어리그의 뇌진탕 관련 규정에 따라 노리치 전 출전이 불가했다.
한편, 고든은 주말 커크비에서 진행된 구단 아카데미 팀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안필드에서 펼쳐진 해당 친선경기 출전 명단에 포함되었다.
걍 리버풀 스쿼드가 제정상이 아닌 스쿼드엿어서 티아고도 여러가지 역할 맡느라고 잠깐 정신나간거맞는대 파비뉴 수미로 올리고나서 티아고가 중원 혼자 씹어먹고 아놀드 폼 살아나서 막판6연승박고 3위박은거다 이둘아니엿음 리버풀 유로파도 장담 못햇어 리버풀 경기안보고 무작정 ㅈㄴ못햇다고 하네
경기 안봤으면 걍 물어보면 될텐데 왤케 어서 주워들은 이미지로 단정짓는 사람이 많은걸까ㅋㅋㅋ 티아고 잘했는데
티모 베르너는 이견없이 첼시에서 가장 빠른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더선의 최근 목격담을 통한 보도에 따르면, 티모 베르너가 아무리 빨라도 댕댕이를 이길순 없었던 것 같다.
당시 상황을 목격했던 빈센트 씨는 당시의 모습을 이렇게 설명했다.
"사람이 아무리 몸상태가 좋고, 빠르다한들, 동물은 잡을 수 없나봐요."
"전 댕댕이를 쫓는 남자가 뭔가 익숙하다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티모 베르너라는걸 깨달았죠."
"계속해서 댕댕이를 잡기위해 공원을 뛰어다녔지만, 댕댕인 항상 베르너보다 한 발 앞서있었죠."
상황을 지켜보던 빈센트씨는 베르너한테 이렇게 말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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