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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바램이기도하지만 루카쿠는 토토 1+1 꽁머니 유로에서보니깐 망할일없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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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축구본지 얼마 안되서 그런데 토토 1+1 꽁머니 안첼로티가 에버튼 버리고 도망간게 에버튼과 에버튼팬에 얼마나 나쁜짓을 했다는거임?


이론적으로는 요비치와 마리아노디아즈를 판매할수 있지만, 현재 시장에서 그들의 주급을 감당하며 이적료를 지불할 구단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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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식통은 "요비치가 임대로 떠날수도 있지만, 마리아노 디아즈는 구단이 자신을 배제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둘 다 떠나면 음바페나 나들 누군가와 계약을 해야 할 것이다. 돈은 있으나 레알은 현재 음바페 외의 선수에게 돈을 쓰고 싶어하지 않는다. 모든것이 음바페의 이적에 달려있다. 모든것이."


28살의 로멜루 루카쿠는 커리어내내 놀라운 골 기록을 만들어왔고, 많은 이들로부터 월드클래스라고 칭송받음에도 불구, 축구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게 나뉘는 선수이기도 했다. 커리어 초반 루카쿠는 모두가 원하는 최고의 유망주였고, 안더레흐트에서 잠재력을 보여준 후, 결국 2011년 8월 첼시에 입성했다.




 


인테르가 2-1로 앞서던 상황, 로마는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자 꽤 많은 공간을 남겨둔채 올라왔다. 이를 하키미와 루카쿠가 빠른 발을 활용한 역습으로 뚫어냈고, 하키미는 박스까지 공을 몰고와 마무리를 하러온 루카쿠에게 패스, 루카쿠는 좋은 포지셔닝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냈다.


아무리 생각해도 루카쿠가 공 받고 베르너한테 주면 베르너가 '그러나' 할거 같은데 ㅋㅋ


사수올로전에선 루카쿠의 축구지능과 직선적인 움직임이 돋보였다. 루카쿠는 상대 센터백이 비워놓은 공간 쪽으로 빠르게 침투했고, 그를 뒤에서 따라온 센터백을 제친채 애슐리 영의 크로스를 받아 헤더로 득점해냈다. 공간을 잘 읽고 찾아들어가는 루카쿠의 능력을 보여준 케이스다.



솔직히 적으로 루카쿠 만날 생각하면 개쫄릴듯

예전의 그 3미터 트래핑이 되살아나는거 아니면 막아내기 어지간히 까다로운 스트라이커가 될듯…

게다가 첼시엔 이미 ‘그러나’ 선생님 빼고 득점할수 있는 자원들이 충분히 준비돼있으니 기회 열어주는 역할도 엄청 잘할거 같고..

무섭다 첼시!!!

다시 한번 제노아전에서는 루카쿠의 골감각, 온더볼 움직임, 슈팅 능력이 모두 드러난 장면이 나왔다. 루카쿠는 하프라인부터 혼자서 공을 끌고 뛰었고, 반대편에선 라우타로 마르티네즈가 루카쿠에게 슈팅 각을 열어주기 위해 토토 1+1 꽁머니 더미런으로 상대를 유인했다. 빈틈을 발견한 루카쿠는 강력한 파워로 골문 반대편을 노렸고, 골키퍼는 선채로 얼어버릴 수 밖에 없었다. 루카쿠의 슈팅 능력과 오프더볼을 활용하는 능력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움직임 & 연계작업 & 창의성




필자는 움직임, 연계작업, 창의성이라는 능력들이 모두 연관되어 있고, 동시에 루카쿠의 발전한 능력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하기에 한 파트에서 다루기로 했다. 먼저 위에서도 보았다시피, 루카쿠는 콘테 3-5-2 시스템의 우측면에서 뛰는걸 좋아하고, 대부분 투톱으로 경기에 나섰다. (주로 짝꿍은 라우타로) 루카쿠는 라우타로가 뛰어가는동안 타겟맨으로서 공을 지키도록 주문받았고, 이후 동료에게 슈팅할 수 있는 찬스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이런 찬스메이킹은 대부분 중앙과 우측면에서 많이 일어났다.


저번 시즌 체격 좋고 버스 세우는팀한테 유독 약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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