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1+1 꽁머니

마운트가 저런다고 생각하면 진짜 화나는게 아니라 토토 1+1 꽁머니 슬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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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은 나일스에게 구매옵션이 포함된 토토 1+1 꽁머니 임대딜을 오퍼했다.


하지만 아스날측은 단칼에 거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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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는 나일스를 남기고싶다고 전했기때문이다.


에버튼 합류가 거절되자 나일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같은 문장을 올렸다.


"내가 원하는건 내가 필요로하는곳, 내가 뛰고싶은곳을 가는거야 아스날아"


현재 나일스는 분노한 상태이고 에버튼 합류를 엄청나게 간청하고있는것으로 파악된다.

아르테타 팀 기강 잡는거 하나 남았는데

쟈카 언해피 및 기자회견에서 이적요청, 오바메양 주장달고 바로 훈련 지각, 살리바 임대가서 언해피, 나일스 언해피 및 이적요청


기강은 무슨 언해피 제조기임


K리그의 모팀 감독도 엄마리더십이라고 정평났던데 뚜껑 까니까 그저 그렇던거 생각하면..ㅋㅋ

팀 꼬라지 ㅋㅋㅋ 뭐 아르테타가 기강을 잘잡아;?? 니미 대깨타들아 니네 에비들보고 니네 집구석 기강부터 잘잡으라해라 씻팔 병신새끼들 아르테타 자살해라 제발

기강기강하는데 성적이 저따구면 감독이 지단이여도 팀 개판나고 지랄나는거 한순간임

기강이고 염병이고 아스날같은팀에 감독이면 승리로 보여줘야하는데 0승 0무 3패에 골득실은 -9

솔직히 이정도면 총들고 기강잡는거아니면 팀내 분위기 개판나는게 당연한거지

암튼뭐 아르테타랑 아스날이 빨리 정상적으로 돌아왔음 좋겠고 우리팀경기전까지만 경질되지만 말아줭


프로 리그 수준에 늦게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이미 바디(Jamie Vardy)가 30세를 넘어서까지 리그 탑급 커리어를 확장시키고 있는 것은 이제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의 계약은 22/23시즌까지이며, 다가오는 시즌에도 레스터의 핵심 선수로 기용될 것이다.​


 제이미 바디는 레스터가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고 있는 6년 동안 킹 파워 스타디움(King Power Stadium)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6시즌 연속 패널티 제외 13골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20/21시즌은 달랐다. 그가 기록한 15골 중 8골이 패널티 득점이었기 때문에, 7골로 줄어든 필드 득점 기록은 곧 35살이 될 바디의 폼 감소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브렌던 로저스(Brendan Rodgers) 감독은 미리 그가 없는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바디는 레스터에서 상당 경기를 원톱으로 소화했었지만, 20/21시즌에는 켈레치 이헤아나초(Kelechi Iheanacho)와 함께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27m 파운드로 레드불 잘츠부르크(RedBull Salzburg)에서 이적한 잠비아 공격수 팻슨 다카(Patson Daka)의 계약으로 공격에 새로운 옵션을 추가했다.

  이헤아나초는 상대 수비를 피해 다니며 종종 수비라인 토토 1+1 꽁머니 사이나 오른쪽 빈 공간에서 볼을 소유하려 노력하지만, 이에 비해 제이미 바디는 볼 소유 관여도가 훨씬 적다. 바디는 20/21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한 34경기 중 단 2경기에서만 20회 이상 패스를 시도했고, 15경기에서는 10회 이하의 패스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그가 중요한 골 스코어러이기 때문이다.

다카가 바디만큼 해줄지 그게 의문이긴 한데 잘해주길

지난 시즌 그들은 바디를 대체할 만한 대안이 없었고, 그가 없을때 굉장히 애를 먹었다. 유로파 대회가 다가오면서 레스터에게는 전방에 확실한 보강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번에 영입한 다카는 상대의 수비를 벌려 공간을 위협하는 것을 좋아하는 제이미 바디의 대체 옵션이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최종 수비 라인 사이에서 보내며 끊임없이 상대방의 뒷공간을 노린다. 또한 수비수들의 밸런스를 살피면서 볼을 탈취해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 낸다(위 사진). 바디와 마찬가지로 오프더볼과 속도는 그의 장점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다카는 패널티 에어리어로 침투해 마무리를 하거나, 직접 볼을 몰아 슈팅 혹은 크로스를 보내기도 한다. 주발이 오른발이지만 왼발, 머리 모두 사용해 득점 루트가 다양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모든 상황에서 상대 골문에 끊임없이 위협을 가하는 점이 바디와 비슷하게 보인다.


 다카에게 제이미 바디는 영국 선수 생활에 정착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완벽한 멘토이다. 로저스가 이를 어떻게 관리할지 보는 것도 꽤나 흥미로울 것이다.

바디는 근데 인생인 진짜 영화같아서 너무 멋진듯

나중에 팬들이 단편영화 같은거 만들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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