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1+1 꽁머니

사비 감독은 바르샤 부임 후 토토 1+1 꽁머니 훈련 세션을 가졌으며 라포르타와 함께 바르샤B와 1군 선수단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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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이라 뭐라 욕은못하겠는데 매시즌 2~3달씩은 토토 1+1 꽁머니 박싱데이 근처에서 쉬는거같다

울버햄튼을 이끌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누누 감독은 올여름 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 이후 토트넘에 부임했다.


누누 감독은 프리시즌을 3승 2무로 마무리하고 첼시(2-2 무), 아스널(1-0 승)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쳐 많은 기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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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누누 감독은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개막전에서 1-0으로 꺾었다.




이어 울버햄튼(1-0 승), 왓포드(1-0 승)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해 3연승과 선두를 질주했다.


그는 8월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누누 감독은 “프리시즌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선수들의 노력 덕분이다.




이에 EPL 초반 경쟁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었다. 감독상의 영광을 선수단에 돌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9월 A매치 이후 누누 감독은 급속도로 무너져내렸다.



크리스탈 팰리스(0-3 패), 첼시(0-3 패), 토토 1+1 꽁머니 (0-3 패)에 연속으로 패배를 했다.



고참 선수들은 같이 뛰기도 했고 어린 선수들은 직접적으로 사비를 보며 자라왔을 뿐더러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그 자체니까 그 누구도 해이해질 수는 없을듯

그냥 움쿠델 생명력 드레인해서 젊어진 다음에 직접 뛰어주면 좋겠다

영국 더선은 지난 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누누 감독을 경질한 소식을 다루며,


"위약금으로 1400만 파운드(약 255억 원)를 받는다"고 전했다.




누누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액 연봉자에 속했다. 


스포츠페이아웃이 추정한 누누 감독의 연봉은 700만 파운드(약 110억 원). 


지난 시즌 첼시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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