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B급 소리 듣던거 보고 토토 무료꽁머니 터질거 같긴 했는데 바로 주전에 이렇게 골 넣어줄 선수가 될줄은 몰랐네

진짜 동업자 정신 애미랑 같이 뒤진 수준이네 ㄹㅇ 얼마나 토토 무료꽁머니 쎄게 들어갔으면 옆궁뎅이나 어깨부터가 아니라 면상부터 땅바닥에 내리꽂히냐 ㅋㅋㅋ 씹새끼네

전 레딩 센터백 브루킹 또한 의료진의 치료를 받아야 했지만, 위험한 태클로 신속하게 퇴장 당했습니다.

디오구 조타와 사디오 마네의 득점이 관중으로 가득 찬 안필드에서 리버풀이 번리를 상대로 승리하며 프리미어 리그 2전 2승을 만들어주었다.

조타는 18분에 선제골을 콘스탄티토스 치미카스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닉 포프 상대로 기록하였다.

모하메드 살라는 8분 뒤 골망을 갈랐으나, 빌드업 과정에서 이 이집트인이 오프사이드에 걸렸기에 비디오 판독 심판에 의해 골이 취소되었다.

션 다이치의 팀은 지난 시즌 리버풀의 68경기 연속 홈 무패를 끝낸 뒤 1897년 이후 처음으로 안필드에서의 리그 2연승을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번리의 용맹한 수비는 위르겐 클롭의 팀이 후반전 ㅍ토토 무료꽁머니 마네의 엄청난 골로 리드를 2배로 늘림에 따라 완전히 무너졌다.

리버풀로서는 노리치를 상대한 개막전 승리 때 선발에서 제외된 주장 조던 헨더슨이 선발로 복귀함에 따라 모든 선수가 미래가 기대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0대인 하비 엘리엇도 첫 프리미어 리그 선발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리버풀이 감동적인 안필드 복귀전에서 승리하다

마네 득점 타이밍이 좋았음

무득점이 길어지면 또 마네 제외한 공격수들은 다 득점한 상태라 조급해질 수 있었는데

1~2라운드 폼 보니까 이전에 알던 마네로 조금은 돌아온 듯

조타처럼 바로 마누라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선수 한 명만 오면 좋겠는데...

(킥오프 전, 힐스보로 참사의 97번째 피해자이자 리버풀의 평생 팬이었던 앤드류 데빈을 향한 추모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