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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페이(1996) - 브라이튼 커리어: 89경기 6,606분 출전, 24골 6AS, 220분당 1공격포인트

웰백(1990), 맨유+아스널+왓포드+토토 무료꽁머니 커리어: 361경기 21,467분 출전, 80골 47AS, 169분당 1공격포인트

오리기(1995) - 리버풀 커리어: 167경기 6685분 출전, 39골 16AS, 121분당 1공격포인트


오리기가 무페이보다는 괜찮지

7.벤 브레튼 디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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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번에서 인상적인 22상의 선수는 20경기 16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영국, 칠레 이중국적의 칠레국가대표 선수



오리기 이새끼는 보통 골이 필요한 급박한 상황에서 투입되는데 막상 뛰는거 보면 엄청 열심히 뛰는것도 아니고 간절해보이지도 않음 최근에는 좀 열심히 뛰는거 같지만

그런데 그만큼 침착한건지 박스안에서 찬스나면 마무리는 잘 하는거같음

좋게보면 침착한건데 뭔가 경기의 페이스를 못따라가는 느낌이라 겉도는것처럼 보임

8.캐퍼 코왈스키


그래도 한때 주목봤던 재능이라 막 나쁜건 아님

클러치 능력은 말 안해도 알거고, 슛팅 능력치가 오리기가 가지고 있는 최대 장점임.

등딱 잘안되고, 볼터치가 구리고, 적극적인 움직임 잘 안가져가도 박스 안에 오리기한테 공을 건네줄 수만 있다면

유효슛까지 이어갈 수 있는 선수임.

근데 좀 지쳤다 싶으면 경기 내에 심하게 안보이고 스텔스 모드가 좀 심함..


브라이튼은 유로2020에서 가장 어린 선수와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으며 17세의 나이에 폴란드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바르샤와 돌문과도 연결되어있다.




아니 근데 진심으로 오리기 나쁘지 토토 무료꽁머니 짬처리가 아니라

슈팅력 좋고, 중요경기에 골 잘넣어주고, 생각보다 출장시간에 비해 스탯도 잘 쌓고, 야망이 없는게 단점이긴한데 그만큼 침착성이 지림ㅋㅋㅋ

근데 약간 패스 잘주는 사람이 필요할거같은 유형이긴 함


본인 아스날팬인데 울버햄튼전 오리기 상태 보니까 오바메앙보다 움직임, 스피드, 골결, 신장, 볼간수, 연계 다 좋은듯

9.토드 캔트웰



이 선수는 노리치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했다. 브라이튼 팬들은 그레이엄 포터가 유소년 국대로부터 최고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아스날이 영입한다고 해도 반대는 안함 (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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