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슈팅 9 마네슈팅 10개 저 중에 양보했으면 해외 스포츠토토 무조건 들어갔을 골 2골은 넘을듯 유리해서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욕 더쳐먹을것

슈팅상황 전까지 움직임은 여전히 존내 좋던데 해외 스포츠토토 골결이 씹창나버리니깐

그 좋은 오프더볼이 장점이 아니라 단점처럼 발휘되더라 ㅋㅋㅋㅋㅋ

찬스는 줄기차게 잡으면서 다 날려먹음 ㅋㅋㅋㅋ

토트넘이 손흥민을 필요로 할 때, 그는 그곳에 있을 것이다. 그는 케인의 부재와 새로운 4년 계약이 끝난 후 가장 매력적인 인물이 되는 것을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시티를 상대로 좋은 골을 넣었지만, 울브스전에선 워밍업에서 부상을 당한뒤 고전했다. 그러나 그는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이 모두를 제치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면서 또 다른 결승골로 돌아왔다. 아직까지 그를 상대하지않은 수비를 두렵게 할 사실은 그가 아직 최선에 근접하지도 않았다는 점이다.

애초에 마누라 모두 결정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피르미누랑 마네는 지난 시즌부터 더 심각하긴 함.

원래 기회 창출 최대한 많이 해서 많은 찬스중에 몇 개 넣거나, 그날 운이 따르면 다 들어가고 그랬는데 둘은 심각.

살라도 세모발인데 지난 시즌부터 이상하게 원더골도 많이 나오고 살라는 결정력이 조금 나아진 듯.

데인 스칼렛 N/A

이 17세의 선수는 파코스전 원정에서 90분을 뛰며 처음으로 스퍼스에 선발 출전했다. 그 경기에서 그를 판단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데, 그에 대한 서비스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시즌에는 그의 놀라운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더 주어질 것이다.

살라가 한골 넣은 이후에 마네는 자기도 골을 넣기로 단단히 마음먹은것 같았고, 그것이 마네 혼자서 리즈보다도 더 많은 슈팅을 기록함으로 이어졌다는 내용이 좀더 자연스러울것 같아요

2:0에 상대가 10명이여서 영점 잡고 싶어하는게 보였음. 동료들도 상황을 아니깐 그래 해봐라 하고 계속 놔두기도 했고 강팀과의 박빙 상황이면 당연히 비난받을만 했지만 뭐 이번 경기는 그래도 되긴 했지. 물론 그럼에도 너무 못 넣어서... 골 기록 못했으면 팀과 마네 둘다 크게 마이너스 될 뻔...

해리 케인 6.5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은 울브스에 복귀하기 전까지 경기장 밖에서 더 큰 존재였다. 그는 올 시즌 토트넘 잔류 선언 이후 파코스전에서 경기시작 15분 후에 두 골을 넣었다. 왓포드전에 임팩트를 주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그는 은행에서 더 많은 해외 스포츠토토 체력을 갖추며 국제무대에서 복귀할 것이다.

1점차면 몰라도 2점차 + 상대 퇴장 있던 경기라 장기적으로 보면 마네가 자신감 좀 찾는 게 낫다고 봤음.

아슬아슬 했지만 결국 골 넣기도 했고.

다만 담 경기부터는 다시 탐욕 줄이고 확실한 기회 좀 살렸으면

매니저

누누 에스피리토 산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