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보고 ㄹㅇ 첼시랑 아스날 얼마나 사설 사다리게임 벌어졋는지 보이더라 시발

아놀드는 잉글랜드 국대 친선경기에서 허벅지부상을 사설 사다리게임 입고 유로출전을 놓쳐 망연자실했지만, 재충전을 위한 적절한 휴식을 가지고 완전한 프리시즌을 즐겼다. 그는 22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선수단 내에서 그의 지도적인 역할은 점점 커지고 있다.

젊은 선수들이 활약할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었따. 리젠더스 어시스턴트 코치는 반다이크에게 넛멕을 먹일 젊은 자원들의 활약을 보고싶다고 말했다. 사실 축구적으로 거만함과 겸손함이 잘 뒤섞여 있다는 말은 하비 엘리엇을 잘 요약하는 말이다.

엘리엇은 지난시즌 활약한 블랙번 로버스로 다시 임대를 가야할지 말지 논란이 있던 선수였는데, 프리시즌에 활약하여, 그가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려야 할지말지에 대한 논란을 낳기도 했다.

엘리엇을 공미로 기용했던 클롭의 실험은 인상적이었다. 살라라는 존재 때문에 오른쪽에서 많은 출전시간을 확보하지는 못하겠지만 이 10대 소년은 그의 다재다능함을 마음껏 선보였다.

"엘리엇은 다른 포지션을 맡을 수 있다. 여기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치만 프리시즌에는 그가 더 딥한 롤을 수행할수 있는지를 보고싶었다."라고 클롭은 말했다. "우리는 그가 우리팀에 더 관여하게끔 만들고 싶었다. 그가 큰 걸음을 내디딘 것 같다. 엘리엇이 건강하게 선수생활을 이어나간다면, 축구계는 상한 재능을 볼수 있을것이다."라고 클롭은 말했다.

엘리엇은 프리시즌을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그의 노력에 결실을 얻기 위해 올 여름 휴가를 줄였다. 10대 루키 고든, 벡, 브래들리 등도 인상깊은 활약을 했다.

벤 우드번은 16년 11월 리그컵에서 17세 45일만에 골을 넣은 사설 사다리게임 리버풀의 역대 최연소 골잡이 였지만, 이제는 더이상 어린 아이가 아니다. 현재 21세인 이 웨일스 선수는 지난 몇년 임대생활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프리시즌에서 그가 지녔던 재능들을 다시 상기시켜주었다.

한 직원은 말했다."우리가 멀치감찌 떨어져 있을때 볼수 있었던 장면중에 가장 좋았던 장면은 많은 나이먹은 선수들이 젊은 재능들에게 약간의 조언들을 던져주는 것 이었다." 

"유스 출신의 젊은 선수들이 1군 훈련의 피지컬적인 측면과 전술적인 측면을 어떻게 대응해 나가는지 프리시즌에서 보는것은 항상 흥미롭다. 주변 선숟르의 질과 스피드, 강렬함에 따라 그들은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 엘리엇과 카이데는 그 완벽한 예였다."라고 덧붙였다.

"카이데가 아직 16살에 불과하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