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후에 메시 돌아오게 하는것보다 지금 성적이 사설 사다리게임 덜 중요하다고 결코 말할 수 없는데

바르샤는 지금 빅클럽이라고 가오잡을때가 아님. 사설 사다리게임 솔직히 유망주 영입해서 뎁스 채우고 트레이드 가치 있는애들 팔아서 장부 메꾸는게 최우선이지. 장부 문제때문에 메시를 놓쳤는데 이런 상황에서 빅네임 영입할 여유가 어딨냐. 일단 팔수있는 애들 다 팔아제껴서 장부먼저 메꿔고, 그 과정에서 챔스권 티켓까지 확보할수 있다면 그건 엄청난 보너스일듯.

그리고 2년동안 재정상태 회복하고 2년후에 메시를 다시 FA로 데려오는걸 목표로 삼겠지. 어느 누가 봐도 메시를 그딴식으로 떠나보내는건 말도 안됬거든. 만약 2년후에도 바르샤 재정이 회복 안되면 메시는 뭐 EPL이든 MLS든 PSG잔류든 뭐든 결정할듯

"선수들이 우리보다 더 중요하다. 다시 돌아와서 새로운 세대의 감독들과 마주하게 되어 기쁘다. 내 시대의 사람도 있다. 돈 클라우디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 역자 주 - ) 의 복귀를 기다린다. 안토니오 (콘테 - 역자 주 - ) 는 아마도 다르게 생각하겠지만. 우리가 돌아왔다: 나, 막스 (알레그리 - 역자 주 - ), 사리. 우리에게도 좋은 일이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다음 세대에게도 좋은 일일 것이다. 하지만 확실히 선수들이 더 중요하다."

"마르셀은 아주 좋은 선수이고, 훌륭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야심차고, RB의 주장으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책임을 지고 있다. 우리 코치는 그를 리더로서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 말했다.

6년 전 분데스리가 2에서 라이프치히에 합류한 후 자비처는 라이프치히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출전 선수이자 역대 다섯 번째로 많은 득점자로 클럽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이제 자비처는 기록적인 10번째 연속 리그 우승을 찾아 바이에른에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것입니다.

“바이에른에서 뛸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어린 시절 바이에른 사설 사다리게임 셔츠는 나의 자부심이자 기쁨이었고 매년 크리스마스에 새 ​​셔츠를 입었습니다. 나는 이 클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며, 가능한 한 많은 경기에서 우승하고 타이틀도 따고 싶습니다."

이번 여름 오스트리아와 함께 인상적인 UEFA 유로 ​​2020을 즐겼던 자비처는 우파메카노, 오마르 리차즈. 스벤 울라이히의 영입에 이어 나겔스만 감독 아래 바이에른의 4번째 영입생이 되었다.

그의 데드볼 능력으로 잉글랜드의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에 비유되고, 바이에른의 미드필더는 이제 레온 고레츠카, 조슈아 키미히, 코렌틴 톨리소와 같은 선수들과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 입니다.

그러나 그는 나겔스만 밑에서 내야로 이동하기 전에 출발했던 더 넓은 위치에서도 활용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