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도 날린게 얼마고 그리고 사설 사다리게임 이적료값도 못했음

본문을 안 보나 아니면 실질적 사설 사다리게임 그러나

ㅋㅋㅋㅋ 토트넘을 단순히 떠나는게 아니라, 세비야가 불러줘서 세비야를 가기 위해 토트넘을 떠나는건 망설임이 없었다고 이해하는게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글을 못 읽는지 멍청한건지 '그래서 8년 있었어?' ㅇㅈㄹ 하고 있네

세비야를 가기 위해 토트넘을 떠나는 결정에 망설임이 없었다고요 ㅋㅋ

님들은 그전에 세비야가 불렀는데도 8년이나 썩었다고 욕하는건가요?

얘도 초반에 골 몰아넣고 그 다음은 도움 2개 더 쌓은거 같네

포인트 외에도 플레이가 좋다고 하니 서로 윈윈했네

그냥 더 빨리 나갔어야 할 자원이긴 했지 프리미어리그에 맞지 않았던 선수이고

본인도 그걸 느꼈을 텐데 그 때는 누구도 불러주지 않아서 가지 못했던건가

아스날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는 완전히 핏이 되었고 이번주 스코틀랜드의 월드컵 예선전에 참여할 준비가 되었다. 

티어니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무승부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이후, 10월 18일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이 레프트 백은 천천히 풀 피트니스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었고 일요일,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벤치에 있었다. 

티어니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피치 사설 사다리게임 밟지는 못했지만, 그는 스코틀랜드 대표팀에 콜업되었고 플레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24살의 티어니는 이번주, 국가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할 것이고 금요일, 몰도바를 상대로 경기에 나서길 바랄 것이다. 

"그는 오늘 아침에 좋게 보였습니다. 런닝을 완전히 했어요. 그는 잠시 동안 아웃되어 있었습니다만, 주말에 벤치에 있었고 캠프에 와서 굉장히 잘 훈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어떠한 문제점도 못봤습니다," 스코틀랜드 수석코치 존 카버가 말했다. 

예를 들어 상대가 내려앉는 팀이면 티어니가 낫고, 압박하러 올라오는 팀이면 타바레스가 더 나을 수 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