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닉은 올가능성이 사설 사다리게임 보드진이 백기들고 항복하는거 아니면 ㅋㅋㅋㅋ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클롭은 사설 사다리게임 2024년까지 계약을 체결했지만, 2024년 이후로는 리버풀의 지휘봉을 집도하지 않을 거라고 밝힌 바 있다. 

클롭이 리버풀을 떠난다면 그 시점이 어떻든 제라드는 최상위 감독 후보군에 포함되겠지만, 클롭이 리버풀과 체결한 현행 계약 기간을 온전히 이행한다면 제라드는 딘 스미스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톤 빌라 감독직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클롭이 1년 일찍 리버풀을 떠나게 된다면, 제라드는 레인저스에 잔류해 레인저스에서 다이렉트로 리버풀 감독직을 맡게 되는 길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 클롭과 자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친하게 지내고 있는 제라드는 클롭을 빼다 박은 감독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아스톤 빌라는 레인저스를 집도하는 제라드 감독을 면밀히 지켜봐왔으며, 구단주인 웨스 에덴스와 나세프 사위리스를 대리하는 크리스티안 퍼슬로우 CEO가 제라드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리버풀에서 상무이사로 근무했던 퍼슬로우는 제라드와 안면이 있다. 

성적은 안좋아도 스코틀랜드에서의 보여준 축구는 그대로 보여줬으면 좋겠음

어차피 리버풀 복귀를 할려면 스코티쉬 레벨이 아니라 이제 PL레벨에서 검증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올시즌은 아니지만 지지난시즌이랑 지난시즌에 유로파리그에서도 꽤 좋은 성적을 거둬서 기대는 되는 부분임. 빌라에서 실패하면 리버풀로 감독직으로는 복귀를 못하거나 시기가 늦춰지는거고 빌라에서 성공하면 리버풀로 올 가능성이 높아지는거고..

레인져스에서 리버풀 바로 오는건 너무 위험부담이 크다 올거면 무조건 피엘 팀 하나 거치고 왔으면 좋겠네

격리 상태이며, 괜찮은 상태

랑닉도 근데 지금 적절한 선임이라곤 생각안함. 랑닉은 뿌리부터 뜯어고치는 스타일인데 지금은 걍 있는 자원으로 단기간에 성적내는게 우선임. 장기플랜 망가지는것보다 지금 스쿼드 수준으로 단기 목표를 하나도 못이루는게 더 재앙임

난 또 처음 제목만 보고 '지가 뭔 자격으로 반대하고 지랄이냐' 클롭이 말했단 내용이 전혀 아녔네. 걍 가정이구만

맨유팬들 시위한다던데 제발 맨유 보드진들 팬들 화난 거 보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 이번 시위에도 솔재앙 안짤리면 맨유 새감독 올 때까지 경기 안본다

자기의 우상이 망할지도 모르는게 두렵나보군 그래도 랑닉이라도 와주라 시발 병신팀 되간다ㅠ

"그는 매 경기마다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요." 토마스 투헬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의 임대 기간 동안 코너 갤러거를 지켜보고 있었는지에 대해 의심했던 첼시 팬들의 모든 것들은 주말 경기 전 없어졌다. 갤러거는 토요일 울브스를 상대로 크리스탈 팰리스가 2-0으로 이긴 경기에서 맨 오브 더 매치의 활약을 보이며 칭찬에 화답했다. 이 경기에서 그는 첼시 팀의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시즌 4번째 골을 넣었다.

만약 투헬이 번리와 1-1로 비기는 경기를 보지 않았다면, 그는 울브스를 상대로 한 21살 선수의 만능 플레이에 감명을 받았을 것이다. 갤러거는 네 번의 골 찬스를 만들었고, 네 번의 태클과 두 번의 가로채기를 기록했다. 중앙 미드필더에게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었다.

첼시는 어린 선수들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임대를 보낸 후 이익을 위해 그 선수들을 매각한 전력이 있지만, 갤러거에 관한 한 구단은 성급한 매각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 같다. 첼시는 여름에 어린 센터백 마크 게히를 크리스탈 팰리스에 1800만 파운드에 매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갤러거에게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는데, 갤러거가 여전히 첼시에서 뛸 수 있다는 암시를 주고있다.

게히와 갤러거 둘 다 8살 때 첼시에 입단했고 스완지로 임대되기 전에 구단의 유소년 팀을 거쳤다. 그들은 스티브 쿠퍼의 지휘 하에 챔피언십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첼시는 그가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하기 전에 매각하려 했지만, 그들은 클럽의 훈련장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첼시 팬인 갤러거에 대한 어떠한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갤러거는 지난 시즌 웨스트 브롬 소속으로 좋지 못한 시간을 보냈고 첼시가 여름 동안 그를 매각할 것으로 보였지만 이번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또 다른 기회를 얻었다. 그는 그 기회에 부응하고 있다. 웨스트 브롬이 슬라벤 빌리치와 샘 앨러다이스보다 패트릭 비에이라의 지도 하에 있는 팰리스의 자신의 강점에 맞는 시스템에서 갤러거는 3명의 중원 시스템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으로, 팰리스와 첼시 팬들을 흥분시켰다.

그것의 대부분은 첼시와 함께 다음 시즌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에 달려있다. 투헬은 중원에서, 특히 최근 루벤 로프터스-치크와 로스 바클리가 그의 계획으로 되돌아오도록 하는 등, 옵션이 부족하지 않다. 갤러거를 사울 니게스의 대체 선수로 볼 수 있다. 사울은 여름에 첼시에 임대되어 합류했지만 리그에서 단지 47분 동안만 뛰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가 지난 주에 갤러거의 발전에 대해 논의하면서, 그는 그의 커리어가 지연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첼시가 갤러거를 다음 시즌에 사설 사다리게임 충분한 이유가 있다. 그는 미드필드에서 많은 임무를 수행하고 다른 선수들이 활약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이러한 전술적 유연성은 투헬이 상대방을 지배하거나 경기의 흐름에 따라 점유권 다툼에서 승리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올 시즌 팰리스에서 갤러거(26)보다 태클이 많은 선수는 타이릭 미첼(33)이 유일하다. 갤러거는 다른 팰리스 선수들보다 더 많은 키 패스를 기록했다. 이 부분에서 그는 윌프리드 자하, 마이클 올리세와 공동 1위이다.

물론 갤러거의 경기력 중 특히 그의 패스 방식을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 그의 79.8%의 패스 성공률은 대단한 기록이 되지는 않지만, 메이슨 마운트도 첼시로 돌아오기 전까지 비테스와 더비엥서의 패스 수치는 그리 좋지 않았다. 마운트는 첼시와 잉글랜드에서 1군 주전으로 자리를 잡으며 예상대로 점유 정확도가 높아졌다.

갤러거는 지난 9월에 첼시와 5년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분명히 구단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첼시의 중앙 미드필더 경쟁이 치열하지만 조르지뉴는 12월에 30세가 되고 은골로 캉테는 3월에 31세가 되기 때문에, 최근 몇 년간의 부상 문제를 고려할 때, 구단은 이 둘이 없는 선수단 구성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할 필요가 있다.

갤러거는 첼시 1군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임대 기간 동안 깊은 인상을 준 마운트, 리스 제임스와 트레보 찰로바의 예를 살펴봐야 한다. 팰리스에서의 그의 시간은 그가 투헬의 계획에 들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것이다. 그것이 다음 시즌이든, 조금 더 시간이 지난 후이든, 갤러거는 멀지 않은 미래에 첼시 중원의 핵심 멤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선수풀 두꺼워지면 좋지. 경험치 존나 먹었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