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벤 맨유가면 브루노랑 좆두랑 호흡맞추는것도 사설 사다리게임 호재겠네 경기력 존망이던대 포르투갈

맨유 지금 울브스랑 순위경쟁중이던데, 울브스가 미쳤다고 사설 사다리게임 척추나 다름없는 네베스를 팔겠냐. 60+M 지르면 거부할수 없는 금액이라 울브스도 고민때리겠지만, 지금 뭐 맨유가 노리는 금액이 36M? 인가밖에 안된다는데 무슨수로 울브스를 설득함..

일단 맨유면 다 연결되기는 함 라이스 기사에도 맨유가 노리고 있다 케시엔 기사에도 맨유가 노리고 있다 ㅋㅋ

필리피 쿠티뉴는 이번 달 바르셀로나를 떠날 의향이 있으며, 아스톤 빌라를 포함한 5개의 PL 클럽이 임대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키아 주라브키안(쿠티뉴의 에이전트)은 바르셀로나와 손잡고 쿠티뉴의 행선지를 물색하고 있다. 쿠티뉴는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기에 앞서 정기적으로 출장하기를 바란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쿠티뉴의 전 동료인 스티븐 제라드가 이끄는 아스톤 빌라가 쿠티뉴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클럽 중 한 팀이다. 쿠티뉴 측과 가까운 소식통은 "모든 협상 관계자와는 아직 협상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으며, 이 단계에서는 어떤 클럽도 배제되지 않는다"라며, "모든 건 스포츠 프로젝트와 관련있다"고 덧붙였다.

다른 소식통은 에버튼이 쿠티뉴 이적을 두고 대화를 나눈 클럽 중 하나라고 밝혔다. 쿠티뉴는 지난 2018년까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머지사이드 라이벌을 상대해왔다. 하지만 파하드 모시리 구단주가 쿠티뉴 영입에 관심을 두는 동안 구디슨 파크 내부에서는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29세인 쿠티뉴는 4년 전 바르셀로나 구단 이적료 신기록을 수립하며 이적했다. 바이에른 뮌헨 임대 생활을 마치고 쿠만 감독에게서 두 번째 기회를 받았으나, 챠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부임하고 나서는 팀 내 서열이 낮아졌다.

바르셀로나는 페란 토레스와 다른 영입생들을 등록하기 위해 선수들을 이적시켜야 하므로 임대 협상에 속도를 낼 준비가 됐다. 바르셀로나는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쿠티뉴를 위한 행선지를 찾고 있다.

과거 쿠티뉴는 이적을 꺼렸으나, 월드컵 시즌이 임박해오자 브라질 대표팀에서 낙마하지 않기를 바랐다.

딘 헨더슨의 미래

딘 헨더슨의 지난 시즌은 괜찮은 시즌이였다. 그리고 시즌 전, 그는 코로나에 걸렸다. 이로 인해 시즌 시작 후 몇 달 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또한 다비드 데 헤아의 이번 시즌 미친 활약으로 인해 딘더슨의 출전 기회는 많이 줄어들었다. 

(이렇게 많은 일들로 인해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헨더슨의 미래에 대해 알아보자)

헨더슨과 가까운 소스에 의하면, 현재 언론과는 다르게 딘 사설 사다리게임 임대, 영구 이적에 대해 실제로 별 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딘 헨더슨은 현재 괜찮고, 다시 그의 골키퍼 자리를 가져오기 위해 열심히 경쟁하기로 결심했다 한다.

또, 다가오는 몇 주에 딘더슨의 상황에 대해 새로운 일이 펼쳐질지는 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 딘 헨더슨은 '잔류' 라고 한다.

얜 에미신만한 포스 보여준적도 없고 고점으로 절대 데헤아 레벨에 도달 못한다고 봄. 데헤아가 폼 찾았으면 얜 떠날 수 밖에

셰필드때 잘한건 맞음

근데 저번시즌 맨유에서 뛸때보면 크게 두드러진 모습이 아니었고

에미가 아스날에서 잠시 기회 얻었을때 날뛴거랑 비교해보면 꽤 차이남. 아무튼 요점은 헨더슨은 잘하는 키퍼지만 장기적으로 맨유 주전키퍼하기에 어차피 약하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