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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막판 알리송-타코스키 충돌장면도 토토 3+3 이벤트 타코스키가 대놓고 팔로 알리송팔 후려치는데 그냥 골킥판정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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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후반에 조타 밀고 굴리고 당기고 하는데 카드한장 토토 3+3 이벤트 안주니까 조타도 어이없어하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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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치열함은 놀라웠다, 특별히 센터백들 관련해서 심판들은 파울을 부여하지 않았다. 스트라이커들은 끊임없이 그들과 부딪히고, 점프하고, 쓰러지고.. 오늘 제대로된 테스트였다."




"솔직히 나는 축구와 다양한 종류의 경합도 좋아하지만, 협회의 규정들은 선수보호에서 '경기가 흘러가게 둬'라는 측면으로 바뀌었다. 지금은 변화 도중의 기간이고 이 시즌에 걸쳐 이 규정들에 적응해야 할거다."




"그냥 경기를 흘러가게 놔두는 건 솔직히 말이 안되는것 같다. 다른 얘기를 해야겠지만, 오늘 경기는 센터백들 특히 반다이크에 대한 적절한 테스트 였다. 그는 합격했고 모두 좋았다."




클롭감독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선수들이 부상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관계자들로 부터 더 많은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클롭은 "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하는 축구 교황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우리가 선수들의 신체싸움시 팔꿈치 사용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을 때, 공중볼 경합시 팔꿈치 사용은 파울로 불리는것을 본적이 있다."고 말했다.




"지금은? 심지어 팔꿈치 접촉이 없을때도 선수들은 마치 팔꿈치에 맞은것처럼 얼굴을 만지기도 한다."




그는"우리는 이렇게 다양한 일들을 겪었고, 이제 시류는 ' 게임의 흐름을 좀 더 풀어달라'는 것이다. 이는 PK논란에서 시작되어 더이상 소프트 PK콜을 볼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선수들을 더 보호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이건 나만 말하는 사항은 아니다. 상식의 영역이며 토토 3+3 이벤트 스포츠 과학의 영역이다. 어찌됐건 간에 공중볼 경합을 하고 내려가고 착지를 한다. 그렇지만 착지를 어떻게 하는지 인지할수 없는 상황이 생긴다면 축구에서는 보통 위험해진다."




"나는 항상 신체 경합이 반칙이라고 말하는것은 아니다. 대부분은 클리어한 경합이다. 그렇지만 지난 주 아스날과 브랜트포드전에 있었던 골은 위험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도 파울이라고 생각한다. 상대팀 선수가 키퍼의 팔을 껴안는 상황에서 골키퍼를 어떻게 구해낼수 있을까?"




그는 "이런 상황에선 심판의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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