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마네 네이션스하러 사라진 뒤, 토토 3+3 이벤트 필요없나? 기사 연달아 뜨면서 팬들 불만 쌓여갈때쯤

요리스는 로마 이적을 고려했으나 현재 토토 3+3 이벤트 재계약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재정적인 가치는 구단이 얼마나 높이 평가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잔류시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그 결정 자체가 그러한 재정적인 문제에 근거한 것은 아니에요."

영입도 안하면서 재계약도 제대로 안하면 선수가 남아있고 싶겠냐? 클롭나가면 ㅈ된다진짜

현자 폼도 좋고 팀 내 레전드 예약 중인 선수기도 하고... 선수 입장에선 PL 최고 주급 대우를 원해도 팀이 할 말 없는 수준이긴 함. 다만 리버풀도 자력갱생 구단이라 자금 사정이 빡빡하다는 게 문제인데.

공격진은 다칠까봐 영입해야된다기보다는 그냥 선수풀 자체가 없어요

다들 말하는 네이션스컵 시작하면 살라 마네 빠지고

공격진 피르미누-조타-오리기-미나미노로 한달 버텨야됨...

솔직히 오리기나 미나미노나 주전으로 쓸 선수들은 아니잖음

피르미누도 오락가락하고

뭐 미드는 수 많으니 저도 갠적으론 영입안해도된다고 생각

수비는 그래도 코나테 영입했어야되는건 맞죠

마팁이 버틴다고해서 보강안하면

반다이크-마팁-고메즈 말곤 쓸선수도 없는데... 그렇다고 필립스를 쓸것도아니고

심지어 고메즈는 계속 부상임. 그런데 이상황에서 코나테 없었으면 반닼-마팁만 계속 갈리는거고...

선수입장에선 당연히 주전 공격진이랑 경쟁하기는 꺼리긴하겠져

그런데 팬들이 가장 분노하는건 fsg가 영입하려는 시도조차 안한다는 거죠

영입하고싶은데 선수가 안온다. 이게 아니라 그냥 영입없다. 못박아버리니까.

글고 그런 상황이 올해뿐아니라 작년부터 이어졌으니까 분노가 더 커지죠

거기 더해서 리버풀 최고 에이스인 살라 재계약도 제대로 진행안되고...

같은데 그떄까지도 fsg가 똑같은 토토 3+3 이벤트  클롭이 과연 있을까 의문이긴 함. 본인도 안식년 필요하다고

근데 리버풀 보강보다 유지가 더 중요한팀 아닌가 마네 정도만 대체하면 될거같은데 음바페 데려오면 ㅆㅇㅈ이다 음바페 스타일이 레알보다 리버풀에 잘맞을듯

시발 나도모르게 영입없어도 좋으니 살라 재계약좀 하는 생각이 나는거보니 이거 재계약 고의로 미루는듯

GK: 쩐 응우옌 마인

DF: 도 주이 마인 - 부이 티엔 중 - 응우옌 타인 충

MF: 호 떤 따이 - 르엉 쑤언 쯔엉 - 응우옌 호앙 득 - 응우옌 퐁 홍 주이

FW: 판 반 득 - 응우옌 띠엔 링 - 응우옌 콩 푸엉

- 프로 감독 1년차 이민성은 도쿄 대첩 골을 도왔던 최용수 감독을 도발했다.

- "다들 아시겠지만, 도쿄대첩에서 (최용수 감독이) 저에게 어시스트 해줬거든요. 이번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도 용수 형이 좋은 어시스트 해주길 바라겠습니다. 용수 형 부탁해!"

- "최용수 감독님이 2부리그 경험 한 번도 해보지 않으셨으니깐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용수 감독님 2부리그는 처음이죠?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꼭 한 번 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