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면 무조건 컵 로테따리로 홀짝 사다리사이트 올 사람이 있으려나.. 참 슬프네

그는 몇 년 전 심각한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홀짝 사다리사이트 선수(battler)이며, 빠르게 배운다.

지금 진지하게 생각하고 댓글 단거면 큰 오산임.

그럼 케인 다치면 손흥민 뒤질때까지 뛰라는거임?

물론 손흥민이 톱에서 잘하는건 맞음. 근데 본인의 장점이 다 나오지는 못할 뿐더러 케인보다 스트라이커로서 부족한 부분이 있음.

물론 3선 백업도 필요함. 근데 여기는 개좆병신들이지만 윙크스, 알리, 로셀소, 은돔으로 어찌어찌 돌릴수 있지만 케인 백업은 옵션 자체가 없음. 그니까 17살짜리 유망주가 개고생을 하지

스칼렛은 목요일 밤에도 공을 들여 좀처럼 오지 않는 패스를 받기 위해 많이 뛰어다니고, 네덜란드 팀의 백라인을 압박했고 스칼렛의 셔츠를 반복적으로 잡아당겨 박스 바닥에 넘어진 것을 주심이 알았다면 페널티킥을 얻을 수 있었다.

무슨 이유에선지 심판은 홈팀에게 프리킥을 제공했다. 스칼렛은 비슷한 기이한 상황으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그의 슬라이딩 태클은 피테세 골키퍼 마르쿠스 슈베르트에게 연결되지 않았지만, 그는 10대 소년에게 치명상을 입은 것처럼 공중으로 곡예 비행을 했고, 주심은 결국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스칼렛 역시 경기 전 에스피리토 산토가 에레디비시 팀의 쿼터백으로 들어온 중앙 수비수 리어체들리 바조어를 공격해 달라고 부탁해 또 다른 과제가 있었다.

사실은 스칼렛이 17살이라는 나이에 케인의 백업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에 실제로 올려놓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 젊은 선수의 퍼포먼스에 대해 묻자, 에스피리토 산토는 "데인은 17살이다. 그에게 힘든 일이지만 17살 때 우리 선수들 중 많은 수가 1군 축구에 관여하지 않았다."

그는 "그는 재능으로 가득 차 있다. 물론 경험과 홀짝 사다리사이트 뒤따라오는 디테일은 오늘처럼 거친 상대와 경쟁할 때 보여진다."라고 말했다.

베테랑 백업 공격수가 필요하냐는 질문에, 스퍼스의 감독은 "스쿼드는 우리가 가진 것이고, 그들 모두를 지키는 것이 내 역할이다. 나는 언급하지 않겠다."라고 얌전히 대답했다.

물론 웨인 루니와 같이 신체적으로 많이 발달한 청소년들에게는 예외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17세 청소년들은 이런 상황에 놓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나도 공격진보단 3선이 더 급하다고 봄

토트넘 망조 들기 시작한 게 뎀벨레 나간 다음부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