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한다고 언플 존나게 때려놓고선 토토 가입머니 환전가능 이새끼들 정작 넷스펜딩 흑자 ㅋㅋ

여름 이적시장 종료까지 2주가 남은 현재, 토토 가입머니 환전가능 리버풀의 유일한 영입은 35m파운드의 코나테입니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인 8/31 화요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9/1 오전 7시)까지 일어날 수 있는 스쿼드 변화는 리버풀이 얼마나 많은 선수들을 데리고 오는지와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다른 팀들에서 도전할지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클롭은 이미 스쿼드가 수적으로 충분하다고 말해왔으며, 최근 몇주간 FSG의 우선순위는 현 스쿼드의 핵심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기존 선수들과 재계약이었습니다.

리버풀은 바이날둠을 자유계약으로 PSG로 보낸 뒤 새로운 미드필더를 영입하기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리버풀은 여러 대체자를 관찰하면서 다음 여름이적시장에 미드필더를 영입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웨스트햄의 보웬과 왓포드의 사르가 리버풀의 영입 후보들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으며 확실하진 않지만 추가 공격자원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새 선수가 영입되기 전에 두명의 공격수의 이적이 우선시됩니다.

샤키리는 리옹의 타겟이며 리버풀은 현재 12m 파운드에 가까운 제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리옹뿐 아니라 다른 클럽들 또한 샤키리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적시장이 닫힐 때까지 어떻게 될지 지켜봅시다. 오리기의 경우, PL 및 여러 유럽클럽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없습니다.

사우스햄튼은 필립스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리스 윌리엄스는 필립스의 상황에 따라 임대를 갈 수도 있습니다. 이번 여름 초, 리버풀은 네코 윌리엄스가 출전시간 보장을 위해 이적을 하리라 예상했고 10m파운드의 가격표를 붙였으나 어떤 접촉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이미 그라바라(£3m)를 시작으로 리암 밀러(£1.3m), 그루이치(£10.5m), 토토 가입머니 환전가능 아워니이(£6.5m), 해리 윌슨(£12m)을 판매했습니다. 또한 벤 데이비스는 £0.5m의 임대료를 받으며 셰필드로 떠났고 셰필드가 승격할 경우 추가로 £0.5m을 받을 것입니다.

반덴버그와 클락슨은 이번시즌 각 프레스턴 노스엔드와 블랙번으로 임대를 갈 것이고 아담 루이스 또한 리빙스턴에서 임대 생활을 할 것입니다.

우드번은 현재 하츠를 포함해 여러 클럽으로 임대를 갈 수 있으며, 계약이 12개월 남았지만 리버풀에서 미래가 없는 카리우스는 독일 복귀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시즌 카디프에서 42경기 출장한 오조 역시 리버풀에서의 마지막해가 될 것이며 임대이적에 열려 있습니다.

1996년 2월 파르마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티노' 아스프릴라는 뉴캐슬로 이적 한 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