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어제 경기는 황희찬이 존나 토토 가입머니 환전가능 보다는 황희찬한테 공 오기전에 다 끊겨버려서 뭘 보여줄수없던거 같은데...

저는 여전히 그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토토 가입머니 환전가능 악감정은 없지만 당시 상황에 대해 저에게 무언가 말해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듣기로는, 그는 현재 다른 매니저가 됐다고 하더군요. 실수로부터 배우는 거죠.

당시 언론에서는 제가 덴마크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고 그로 인해서 로저스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봤다고 기사를 썼죠. 하지만 진실은 정반대에요. 저는 로저스를 만나러 가서 제가 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선발에 복귀하기 위해 훈련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어요."

그냥 연계병걸려서 정신나갔음

주고 받고 돌아가는것도 있어야 하는데 오프더볼 최악이라 수비수 둘러쌓여있는데 공달라고 손짓 무한반복중.

아니면 공주고 가만히 서있거나 공받은후에 전방침투라도 해야하는데 후방패스만 지향함.

아인누리도 못하긴 하는데 황희찬땜에 더 못하는것 처럼 보이는 영향도 있음

최전방에서 기회있으면 연계병걸려서 그냥 무조건 연계질만 하려고함. 슈팅을 안함.

로저스와의 상황은 2014년 4월에 최고조에 달했다. 토트넘에게 4-0 승리 후, 아거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다. 무릎에 경미한 문제가 있었지만 맨시티와의 홈경기가 임박하였고 웨스트 햄과의 경기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우리는 미팅을 가졌고 로저스는 저에게 '걱정 마, 나는 시티전에 네가 꼭 필요해. 우리가 처리할게'라고 말했어요. 저는 꼭 경기에 나서고 싶으며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지만 그는 저를 시티전을 위해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는 빼는 것이 최선이라고 단호하게 말했죠.

그래서 저는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일주일 내내 준비 훈련을 했습니다. 시티와의 경기 날이 되었고 저는 선발에서 제외되었죠. 로저스는 저에게 '이기고 있는 팀을 바꿀 수는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저를 너무 짜증 나게 했어요. 저는 '좋습니다, 헛소리는 그만해요. 제 방식대로 할게요'라고 제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그냥 드라마 같았어요. 그가 그러한 말은 했지만 결코 진심 어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황희찬 지금까지 다 풀경기로 챙겨봣는데

이상하게 오프더볼을 앞으로 안가져가고 자꾸 뒤로 빠져서 공만 받을려고 하고, 공 받아도 바로 사이드나 뒤로 패스 돌리고 뭔가 실속이 하나도 없음.

좀 앞으로 스프린트하고 공 가졌을때 과감하게 돌파나 슛좀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소심하게 오프더볼도 뒤로 가져가고 온더볼도 별로 안하고 패스만함. 보면 움직임도 유연하고 드리블 능력도 좋은데 이상하게 온더볼에 굉장히 소심하고 패스만 하려고함.

나만 이렇게 느끼는줄 알았는데 어제 토토 가입머니 환전가능 좀 과감했으면 좋겠다 스프린트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해설 하더라고..

근데 이게 손흥민 초창기처럼 공받고 싶은 마음에 어정쩡한 오프더볼 하는건지, 아니면 감독 지시인건지 모르겠음.

피엘 온지 얼마 안됐으니까 좀 더 지켜봐야지 뭐. 랖치에서 실패 경험 때문인지 실수 안할려는 책임회피 패스 자주 보이는거보면 자신감 문제도 있는것 같고 리그 적응할때까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로망 사이스 8

라얀 아이트 누리 6

후벤 네베스 8

주앙 무티뉴 6

황희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