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은 갈락티코 실패 토토 가입머니 환전가능 16강 마드리드 6시즌 연속으로 암흑기였고

바르셀로나, 22-23시즌 중원 보강을 위해 프랑크 토토 가입머니 환전가능 (AC 밀란) 선호

리오 퍼디난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몇 년동안 잃어버린 특성을 맨체스터 시티는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2013년 알렉스 퍼거슨 경의 은퇴 이후 맨시티는 13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같은 기간 동안 4개의 트로피를 따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에 온 이후 격차는 크게 벌어졌다. 2016년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에 부임한 이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10개의 우승 트로피를 따내었다.

한편, 맨유는 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이후 아직도 본인들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은 프리미어 리그 4등 싸움에 직면한 상태다.

00년대 초반만 바르사가 좀 삐끗했지

퍼거슨 재임 기간 동안만으로 따지면 90~94 크루이프 드림팀, 04~06 레이카르트, 08~12 펩 등

저 시기 동안 딱 잘라서 보면 바르사,레알,뮌헨이 세계 최강임

맨유는 아무래도 밀란이랑 동급 내지 조금 아래로 봐야 할 것 같고

유러피언컵 우승 적음에도 불구하고 명성이 대단했던 이유가 당대 세계 최강팀인 레알과 리그에서 라이벌 구도 형성할 정도의 경쟁력 보유 + 유러피언컵의 바로 아래 위상 대회였던 컵 위너스 컵이랑 UEFA컵의 전신격이었던 인터시티 페어스컵 최다 우승팀이라 그럼

암튼 뮌헨은 생각보다 스타팅이 되게 많이 늦은 클럽이고, 밀란은 유베한테 밀리는 경향이 다소 강해서 바르사보다 압도적으로 대단하다 할만한 팀이 없음

맹구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내 기억에서 임팩트가 너무 컸던 것 같음.

영감님 재임 당시 레알은 16강 마드리드로 조롱당하던 시절이었고, 밀란은 같은 리그 내에 인테르, 유베가 있었고, 바르샤는 부침기가 때때로 길었고, 뮌헨은 분데스라 별로 주목 못받다시피해서 그런지

저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리그였던 토토 가입머니 환전가능 의 패왕이었던 맨유가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는 인식이 좀 팽배했던 것 같긴 함.

특히나 뮌헨은 지금같은 수위급 팀으로 떠오른 게 60년대 말 베켄바워와 뮐러의 등장 덕분이고, 그 이전엔 부도도 맞고 2부 리그 왔다 갔다 하는 애매한 팀이었음

첫 리가 우승이 28년도에 이루어진 바르사나 1905년도에 이루었던 유베에 비하면 첫 분데스리가 우승이 68년도인 수준이니

박지성 때 맨유팬 된게 슬프다 이 좆같은 클럽은 퍼거슨 나가고 10년 동안 뒤지게 못하고

발전도 없는데 응원하게 됨. 존나 고통스럽다... 지성이형 왜 하필 맨유에서 뛰었어ㅠ

퍼거슨이후에는 뭐.. 없제이

무링뇨 유로파우승 이외에는 뭐없지않나? Fa컵한번들엇나?

펩이쩔긴하는듯

챔스들고 맨시티오래남을까

아님 국대맡을까 궁금하다 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