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일 애매한 위치임 2선은 사설 스포츠토토 자리없고 우풀백도 그렇고

투헬은 지난 리버풀전의 프리매치 기자회견에서 사설 스포츠토토 스쿼드 규모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밝혔다.

투헬: "모든 대회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스쿼드의 규모가 중요하다. 부상이나 옐로카드와 같은 이유로 이탈하는 선수들을 생각하면, 20~21명 정도의 선수가 스쿼드에 필요하다."

오도이에게 있어 그리 좋은 소리는 아니다. 축구 감독이라면 언제나 이기적이 되어야한다. 감독은 클럽의 목표를 달성하고, 바쁜 일정을 보내기 위해 움직여야하고, 투헬이 어떤 모종의 이유로 선수가 이탈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언제나 상정하고 계획을 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바쁜 날 공항에서 착륙 대기때문에 하늘 위를 빙글빙글 도는 비행기와 같이, 오도이의 첼시 커리어는 계속해서 제자리에 맴돌고 있고, 발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확실한 것은, 오도이는 스스로 발전을 위해 모든걸 바칠 준비가 되어있다. 투헬은 오도이가 현재 상황에 만족스러워하지 않음에도, 그로 인한 좌절감을 일터까지 가져오지는 않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오도이와 가까운 사람들은 그가 클럽의 결정에 실망했다는 걸 느끼고 있다.

지예흐는 팔면안댐 스코어러로 성장할가능성높고,, 괜찮음 문제는 미국산 걔가문제지....폼이 안올라오네..

15. 15/11/06: 유로 예선 W 카자흐스탄 30분 – 오른발

16. 24/03/07 : 유로 예선 W 벨기에 vs 벨기에, 55분 – 헤더

17. 24/ 03/07 : 유로  예선 W 벨기에 75분 - 왼발

18. 22/08/07 :유로 예선 D 1-1 vs 아르메니아, 37분 - 사설 스포츠토토 왼발 

19: 08/ 09/07 : 유로 예선 D 2-2 vs 폴란드, 73분 – 오른발

20. 17/10/07 : 유로 예선 W 2-1 vs 카자흐스탄, 90+1분 – 왼발

21. 11. 6.: 유로 조별 예선 W 3-1 vs 체코, 63분 – 오른발

22. 11. 2/09 : 친선경기 W 1-0 vs 핀란드 78분 - 오른발 페널티킥

23. 21. 6. 21. : 월드컵 조별리그 W 7-0 대 북한, 87분 - 오른발

24. 08. 10. 24. : 유로 예선 W 3-1 vs 덴마크, 85분 – 왼발

25. 12/10/10 : 유로 예선 W 3-1 vs 아이슬란드, 3분 – 오른발 프리킥

26. 09/02/11 : 친선 L 1- 2 아르헨티나, 20분 – 오른발

27. 10/08/11 : 친선전 룩셈부르크 W 5-0, 43분 – 오른발 프리킥

28. 02/09/ 11 : 유로 예선 W 키프로스, 35분 - 오른발 페널티킥

29. 02/09/11 : 유로 예선 W 키프로스 4-0, 85분 - 왼발

30 11/10/11: 유로 예선 L 2-1 vs 덴마크, 90+2분 – 오른발 프리킥

31. 15/11/11 : 유로 예선 W 6-2 vs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8분 – 오른발 프리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