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토트넘이 이번시즌 유로파도 못가게 망했구나.. 토토 가입시 꽁머니 놀이터 챔스결승팀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 내려오냐..

그는 맨유에서 404경기 출전,237골을 토토 가입시 꽁머니 놀이터 넣었습니다 그의 건강 치유를 빌겠습니다

물론 발롱도르가 모든 기준의 척도는 아니지만 반바스텐이 발롱도르 드림팀 서드팀에 들어간거나 역대 레벨에서도 거론되는 스트라이커는 맞으니깐 마찬가지로 조지베스트도 발롱 서드팀에 뽑히고해서 아무래도 실제로 본게 아니다보니 정답을 알수는없을듯

축구 종주국인 잉글랜드 최초이자 마지막 월드컵을 우승시킨 선수가 바비찰튼이다보니 아무래도 평가가 좋긴함 실력도 물론 좋지만 그래서 잉글랜드 역대 최고의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바비찰튼이 1위 자주 먹기도 하니

내 개인적으로는 반바스텐 >= 바비찰튼 > 조지베스트 라고 생각함 ㅎ

데니스 로의 클럽 커리어:

솔직히 그냥 컨퍼런스는 빨리 떨어졌으면 좋겠다ㅋㅋㅋ경기가 비정상적으로 너무 많음 ㄹㅇ 무슨 1라운드 끝나자마자 연달아 2경기; 그냥 유스들한테 기회주는 판만 만들었으면 좋겠네

(4-3-3)

골리니 ; 도허티, 카카빅, 로메로, BD33 ; 해리 윙크스, 나일 존, 로 셀소 ; 힐, 스칼렛, 세세뇽

2011년 1월 리버풀로 이적한 수아레즈는 2010/11 시즌의 남은 경기를 뛰었습니다.

수아레즈는 리버풀에서 12분만에 첫 골을 넣었습니다.

2012/13 Michu (미추)

솔직히 컨퍼런스는 아예 이원화해서 아예 못 토토 가입시 꽁머니 놀이터 뛰는 선수들 기회주는 곳으로 삼아야 한다고 봄

이 문장에서 미추와 2012/13시즌을 보면 등골이 오싹해질 정도입니다.

스완지와 단돈 200만파운드에 계약한 미추는 QPR을 상대로 첫 번째 코너킥을 성공시키며 시즌 첫 골을 멋지게 성공시켰습니다.

2013/14 Daniel Sturridge (다니엘 스터리지)

어차피 홈 어웨이라 원정에서 실점만 많이 안하면서 로테돌리고 홈에서 조지려는걸 수 도있고

리버풀의 다니엘 스터리지는 스토크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