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팬들은 주급체계 깨는 것 토토 가입시 꽁머니 놀이터 같다고 걱정하던 데 살라 정도면 주급체계 ‘갱신’아님??

그는 리버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중이며 토토 가입시 꽁머니 놀이터 주말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월드클래스급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살라는 또한 사디오 마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지속적인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살라와 리버풀간의 계약 협상은 중단되었습니다.

클럽의 수뇌부는 아직 그의 요구를 충족할 의향이 없고 살라는 구단의 기존 임금 구조를 수용하길 거부하고 있습니다.

2017년 로마에서 이적한 살라는 212경기에서 134골 50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레전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계약은 2023년에 만료되며 아직까지 어떠한 합의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7월부터 리버풀은 헨더슨, 로버트슨, 반 다이크, 알리송, 파비뉴, 아놀드와 모두 새 계약을 맺으며 선수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 구단은 그기존 임금 구조를 깰 것을 요구한다는 소문이 도는 살라에게 관심을 집중합니다.

인디펜던트 에 따르면 살라는 2025년까지 주급 ￡300,000~￡380,000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살라는 현재 반 다이크에 이어 티아고 알칸타라와 함께 주급 ￡200,000로 팀내 두번째로 높은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새로운 요구는 반 다이크의 주급보다 ￡80,000 많을 토토 가입시 꽁머니 놀이터 것이며 약간의 걱정은 라커룸에서 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살라의 요구는 그를 EPL 최고 수입원에 더 가깝게 만들 것입니다. Spotrac은 그보다 많은 급여는 6명뿐이라 주장합니다.

그들 중 다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500,000로 1위를 기록중입니다.

살라의 최저 요구 조건인 ￡300,000는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쉬, 라힘 스털링과 공동 7위의 기록입니다.

로멜루 루카쿠, 라파엘 바란, 제이든 산초, 다비드 데 헤아, 케빈 데브라이너만이 더 많은 수입을 올릴 것입니다.

제이미 캐러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라를 붙잡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