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가입시 꽁머니 놀이터

플레잉코치같은 것도 아니고 토토 가입시 꽁머니 놀이터 직전경기까지 선발로 뛰다가 다음경기 감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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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은 아니지만 독일쪽 소스에 따르면 사힌 감독 토토 가입시 꽁머니 놀이터 부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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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탈리아스포르 회장도 사힌 감독으로 부임하며 5년 계약이라고 언급




- 근데 이 사힌 올 시즌 8경기 모두 선발 출전중




- 선수가 시즌 중,후반도 아닌 초반에 갑자기 감독 변신이라니


구단 입장에서도 애매하고 덕배급 주급 주면서까지 데려갈 이유가 딱히 없고, 스털링 입장에서도 출전시간 보장 안되는데 남을 이유가 딱히 없음. 고로 이젠 이별하는게 서로한테 윈윈임. 지금이 딱 이별 적기인거 같음.


지금은 존못이긴 한데 바르셀로나 (그나마 유력하니까) 가게되면 또 터닝포인트 잡아서 잘해줄거라 믿음.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스털링의 상황은 매우 복잡하다.


구단에 있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라힘 스털링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룬 모든 것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다. 


사실, 스털링은 리오넬 메시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만이 성취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 휘하에서 100골 이상을 득점한 세 번째 선수이다.


2015년 여름 프리미어 리그 라이벌 리버풀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합류한 스털링은 302경기 출전 115골 88도움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라힘 스털링은 최근 형편없는 폼과 다른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으로 인해 정기적인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스털링의 계약 기간이 2023년 만료이기에 그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기로에 서게 되었다.


'Here We go' 팟 캐스트 최신 에피소드에서 이적 전문 기자인 토토 가입시 꽁머니 놀이터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라힘 스털링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며 계약 연장을 지금 하거나 내년 여름에 판매 할 것이라고 한다.


만약 양 당사자가 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면, 이것은 라힘 스털링이 여전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 계획의 주요 선수이며 스털링 자신이 아직도 팀에 기여하고 핵심적인 부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다는 걸 의미한다.


하지만, 로마노가 밝히길 2022년 5월까지 재계약 결정이 내려지지 않는다면 스털링은 내년 여름에 구단을 떠날 '진지한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맨체스터 시티는 르로이 사네와 같은 사태가 반복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사네는 뮌헨으로의 이적을 위해 계속해서 시티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많은 노력 끝에  결국 맨시티의 재계약 시도는 실패하였고 2020년 뮌헨에 이적 제안을 받아드렸다. 그들이 원래 정해놓았던 이적료인 100m보다 훨씬 낮은 이적 금액이였다.


시티는 라힘 스털링으로 이러한 비슷한 경험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이번 여름이 그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중요할 것이다.

진짜 스트라이커 있으면 한번더 기대해볼만한 것 같은데.. 못할 땐 존나 미운데 또 보낼라니 아쉬움 ㅠㅈㄴ 계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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