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풋 초반에 죽쑤다가 지금 상승세라 챔스권까지 3점차고 해외토토 더블배팅 그냥 휘재앙임

리버풀은 냇 필립스의 해외토토 더블배팅 15m파운드를 책정했다. 

이번 시즌 출전 기회에 제약을 받은 필립스는 1월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올 예정이다. 

21-22시즌 3경기 출전에 그친 필립스는 정기적인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자 퇴단하고 싶어하며, 리버풀은 이적료만 맞다면 필립스의 퇴단에 제약을 두지 않을 것이다. 

광대뼈 골절상으로 현재 재활 중이긴 하지만 1월 초중반이면 선수단 복귀가 가능한 만큼, 이번에 입은 골절상은 이적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 

본지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필립스는 일찌감치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필립스와 지금까지 이적설로 오르내리고 있는 구단들은 웨스트햄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있다.

리버풀 고위 관계자들은 지난 여름 번리가 콜린스를 영입할 때 지출한 이적료를 언급하면서 지난 1년 간 필립스의 행보를 감안할 때 필립스에게 책정된 몸값 15m파운드가 현실에 기반한 수치라고 밝혔다. 

여름에는 15m 제의 없었는데 이번 겨울엔 센터백 급한 팀이 있어서 제의가 들어오려나

무조건 15m이 아니라, 어쨌든 15m에 가까운 금액이면 적당히 타협해서 보내긴 할 듯

얘 진짜 나올때마다 무난하게 함. 심지어 MOM받던 경기도 해외토토 더블배팅 .. 뭐 여튼 똥싼 경기가 없음.. 좋은 커리어 만들고 국대에서도 언젠가 볼수있었으면 함

라인 내리는 팀으로 가면 타코우스키만큼 해 줄 수 있는 포텐의 선수라고 봄. 약점이었던 빌드업도 발전한 상황이고 공중볼은 말할 것도 없고

에버튼은 1월 이적시장에서 미콜렌코를 영입하는데 관심있어 합니다.

디나모는 미콜렌코를 2000만 파운드 정도에 매각할 생각이며 임대로 보내는 것은 꺼려합니다.

에버튼은 그가 젊은 레프트백 중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디나모의 미르체아 루체스쿠 감독은 오늘 이 이적 협상을 위해 잉글랜드로 떠났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미콜렌코가 에버튼에 온다면 디뉴의 매각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