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폼이 씹창남.. 이새끼들 해외토토 더블배팅 뭔지모르겠는데 고주급 받는새끼들 진짜 벌레처럼 축구하는중

그리고 덴마크인은 해외토토 더블배팅 3대2 승리를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함으로써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요즘 졷같이 못하는 첼시지만 왠지 개털릴 것 같다는 생각은 안듦. 엄대엄에서 조금씩 밀리다가 연장 가서 살라한테 결승골 처맞고 질듯ㅋㅋ

UEFA 회장 알렉산데르 체페린은 오늘 유럽 클럽 대항전 결승 경기에 진출하는 각 클럽에 상당한 수의 무료 티켓을 제공하기로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도 클럽을 지지한 팬들에 대한 보상이다.

재경기는 확정,하지만 경기 진행일은 미정

살라: 이새끼 반이라도 해줄 대체자를 구할 수가 없음

마네: 전성기 마네에 비교당해서 욕먹는거지 여론빼고 냉정히 보면 여전히 리그 수위급

미누: 스탯, 히트맵, 이름값때문에 백업으로썬 쓸만하다고 착각하는데 막상 경기보면 올시즌 오리기보다 못함

살라는 무조건 잡아야하고, 마네도 조건이 맞으면 잡아야하는데, 피르미누는 진짜 절대 안됨

브라질 FA는 447k 유로, 아르헨티나 FA는 190k 유로의 벌금을 받을 예정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금과 같은 사치를 영위(英偉)한 전례가 없었다. 

지난 번리 원정길에 조 고메즈, 커티스 존스, 미나미노 타쿠미, 디보크 오리기까지 리버풀은 소집 명단에 위에서 언급한 네 선수를 열외하는 사치를 누렸다. 50m파운드에 영입한 신입생인 루이스 디아스를 경기 내내 벤치에 두었고, 주가가 한창 상승 중에 데드레그(dead leg) 부상을 입은 디오구 조타를 교체 자원으로 잠깐 기용하기도 했다. 

클롭은 위에서 언급된 두 선수를 기용하는 선택지 대신 기존의 삼지창을 기용하는 선택지를 택했다.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공헌하며 구단의 전설로 기억될 그 선수들을 말이다. 허나 긴 시간 전성기를 구가(謳歌)했던 기존의 그 삼지창은 조타의 등장으로 변혁의 시대를 맞이했고, 그렇게 피르미누는 선발 순위에서 후열로 밀려났고, 디아스가 합류하면서 대격변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태에서 마네는 피튀기는 경쟁을 시작한다.  

최근 칼럼 뭐 쓸까하다가 댓글보고 영감 받았다

랑닉 전술이랑 지금 맨유 중원 꼬라지 이런거 종합적으로 올려서

랑닉 전술 소화 못 할 정도로 맨유 선수들이 얼마나 못하고 있는지 보여줘야겠다

근데 xG값이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지표임? 저번 소튼전만 해도 점유율만 높지 완전히 소튼한테 끌려다니더만 xG 값은 맨유가 압승임 ㅋㅋㅋ 소튼 공격진 결정력만 좋았어도 맨유가 3-1로 졌을 경기던데

랑닉 보다 좆두가 제일큰 문제 아님?

2022년 들어서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제로인데..

뺄라면 또 삐져서 교체로 빼지도 못하고

안쓰자니 epl최고 해외토토 더블배팅 .. 37살 먹은 선수

이적료도 25m 주고사온건 덤이고

딜레마지.. 좆두 쓴다고 성적 좋아지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리그컵 32강 광탈 fa컵 32강 광탈

리도도 챔스권 간당간당 하고

좆두 유지비 돈 그렇게 들면서

쓸 이유가 없지 않나

무관딱 유력에.. 챔스는 16강 상태 안좋은

꼬마 만나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