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즈 투톱 파트너로 그리즈만하고 같이 토토 해외배팅 원화 입금 로테이션 돌게 될 듯.

수지 그리즈만 투톱 엄청 느리고 투박했음. 토토 해외배팅 원화 입금 오히려 전방에 윙백이었던 카라스코랑 펠릭스 투입놓고나서 빠르고 상대수비 흔들어서 결국 이김. 난 그렇게 봤음. 근데 이건 좀 심각하긴함. 시즌 앞으로 계속 수지 그리즈만 코어로 쓸텐데 오히려 르마 펠릭스 코레아 이런애들이 공격에서 더 위협적이니

하프타임 이후 시메오네의 교체(르마 교체 투입 etc.)는 효과적이였고 그리즈만은 후반전 몇분 동안 전반전보다 확실히 나은 모습을 보였다.

그리즈만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조정하면서 경기 영향력이 증가했고 RB으로 이동한 마르코스 요렌테와의 연계가 돋보였다.

그럼에도 후반 56분 주앙 펠릭스와 교체되면서 그리즈만은 그다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한 채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그리즈만은 의심할 여지 없이 시메오네에게 중요한 선수로 기용될 것이다. 하지만 정확히 어디서? 어떻게? 

또는 어느 선수를 희생하면서 그를 기용할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히 남아있다.

알레띠 팬으로써 그리즈만+쿠냐는 패닉바이 느낌임. 물론 향후 2~3년간 그리즈만 폼 하락 예상 하고 산거면 이해는 가는데

둘다 전통 9번이랑 같이 뛰어야되는 세컨스트라이커 옵션이라고 보면 투머치이긴 함.

그리고 애초에 그리즈만 대체자원으로 주앙펠릭스가 있고, 펠릭스가 부빈 때문에 경기많이 못나온다고 해도 코레아라는 완성되가는 세컨톱 자원이 또 있음.

한마디로 세컨 스트라이커만 1자리 4명이고 전통9번은 수지, 사이버선수 샤포니치 2명 밖에 없고

세컨톱 2명을 스트라이커 2자리 넣으면 애무축구 밖에 안됨

다양한 포메이션에서 그리즈만의 옵션

3-5-2에서 그리즈만은 수아레즈와 함께 투톱의 파트너로 출전할 수 있지만 앙헬 코레아의 이번 시즌 좋은 폼은 주목할 만 하다.

에스파뇰과의 경기 후반전처럼 4-3-3에서 윙어로 뛸 수도 있지만, 후자의 경우 앙헬 코레아 - 주앙 펠릭스 - 카라스코 중 단 한 명만 

그리즈만, 수아레즈와 함께 공격 라인업에 합류할 토토 해외배팅 원화 입금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즈만도 물론 자신의 주전자리를 위해 경쟁해야 하고 시메오네가 확고한 선발 라인업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동안 이러한 

건강한 경쟁은 AT마드리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득점 ; 46골

어시스트 : 33회

PK골 : 9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