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후스코어드 장단점 빌리자면 강점이 파워볼 배팅법 크로스 수비가담이고 약점이 공중볼이랑 결정력 패스

세리에 팬은 아니긴 한데 아는대로 파워볼 배팅법 적어보자면

중미, 수미가 주 포지션 + 최근엔 오른쪽 측면자원으로 분류, 하드워커 스타일, 윙어/윙백/풀백 모든 위치에서 1인분 해줄 수 있는 국밥형 선수

토트넘에 온다면 윙크스, 은돔, 시소코 등 미드필더 전력 외 자원들이랑 오리에, 도허티 우풀백 폐급년들 있는거 감안하면 쟤 다리부러질때까지 뛸듯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뱅 퀴르자와를 원한다.

만약 사울 니게즈가 첼시로 떠난다면 ATM은 퀴르자와를 영입할 것이다, 그러나 이 딜에서는 사울이 먼저 팀을 나가야 진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마르쿠스 안드레, 발렌시아와 2026년까지 계약 (엑토르 고메스)

발렌시아는 2026년까지 레알 바야돌리드의 브라질 공격수 마르쿠스 안드레와 계약에 합의했고, 안드레는 연간 1~1.5m 유로 사이의 연봉을 받게 된다.

이번 협상은 몇 주 동안 양 구단 사이의 줄다리기 협상을 거쳐 8월 24일(오늘) 마무리 지었다.

최종 계약의 세부 사항은 이적료 8m 유로와 미래 이적시 10% 이적료 지급을 조건으로 합의했다.

안드레는 보르달라스의 1순위 영입 요청선수였으며, 경제적인 유혹을 뿌리치고 발렌시아로 온다.

안드레는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의 1순위 영입 타겟이었고, 라리가에서 로렌 모론을 대신 영입한 에스파뇰의 제안과 발렌시아에서 3배나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러시아 구단의 제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선지를 발렌시아로 정했다.

앞으로 몇 시간 내에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고, 발렌시아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게 될 것이다.

현재 사우샘프턴과 볼프스부르크가 황의조에게 관심을 나타냈으며, 마르세유도 영입에 뛰어들었음.

마르세유가 보르도와 협상을 시작했으며, 보르도가 파워볼 배팅법 이적료로 1,300만 유로(178억 원)를 요구함.

마르세유는 최전방 공격수를 찾고 있으며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도 황의조를 높게 평가함.

그러나 마르세유 역시 재정적으로 복잡함. 

보르도는 1,000만 유로(137억 원)로 아래로 공격수(황의조)를 내줄 생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