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아무리 퇴장으로 수적열세라도 영보이즈 토토 해외안전놀이터 추천 상대로 수비만함? 선수단 체급차이가 있는데;

결국 감독역량이 안되면 양질의 스쿼드로도 토토 해외안전놀이터 추천 성적 못낸다는걸 지난 유로파결승 , 무수한 컵대회 운영 , 어제 스위스참사를 보고 다시한번 느낀다.. 비사카 퇴장이라는 변수는 인정하지만 그 이후 운영은 진짜 보는사람에겐 고통 그 자체였음 ;;

괜히 캐러거가 맨유 스쿼드로 펩, 클롭,투헬이면 우승한다란 소리를 한게아님.. 솔샤르는 한계가 있고 무지성 재계약박은 맹드진은 우승에 대한 열망이 없음

에미는 Independiente 소속으로 뛰고 있었고, 고작 17살의 나이에 1.1m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스날로 이적했다.

진지하게 이게 입턴걸로 보임...?

그냥 당시 인디펜디엔테가 좋아서 주전노리고 남으려했는데 가족과 자기 재정적 상황이 안 좋아서 아스날로 이적하게 됐었다

이 정도 이야기고 아스날같이 가기 싫은 팀에 간걸 후회한다 이런 내용 단 한개도 없는데

입 털었다는 표현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에미는 자신이 인디펜디엔테를 떠나 아스날로 이적한 것은 그저 가족에게 더 좋은 경제 지원을 해주고자였다고 말했다.

에미 마르티네즈: "아스날이 저를 보러 왔었고, 인디펜디엔테의 감독님이 이런 기회는 인생에 단 한번뿐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제 가족과 에이전트들도 모두 같은 생각이였죠. 아스날 이적을 결정한건 다른 것보다 그들을 위해서였어요."

"전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후회하지는 않지만, 전 토토 해외안전놀이터 추천 인디펜디엔테에서 뛰고 싶었습니다. 한동안은 제가 여기 남는다면 2년안에 데뷔전을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요. 하지만 제 가족은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스포츠적인 이유보다는 경제적인 이유로 이적을 결심했습니다."

"물론 출전시간을 약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이 축구고, 내 생각에 출전시간을 약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선수가 최고의 폼을 보이기 위해선, 결국 출전시간이 필요하다. 한달에 한번 정도 경기에 출장해서는, 최고의 폼을 보여줄 수 없다."

얘 못뛰는 이유 저번 시즌 웨스트햄 원정 경기 보면 됨ㅋㅋㅋ 브페 체력 안배로 나왔는데 전반전 내내 횡패스 조지다가 박스에 쳐박혀있고 볼 전혀 안 돌아서 쳐발리다가 후반 시작하자마자 브페 들어오고 브페가 기회창출 8개하고 역전함

반 더 비크는 이번 시즌에도 마티치와 프레드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려,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했다.

솔재앙 병신으로 트로피 절대 못땀 리빌딩 어느정도 했으니까 팽하고 감독부터 갈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