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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크가 부상에서 완전히 풀1+1 스포츠토토 로 돌아온 게 너무 큼, 살라가 최근 좀 나빠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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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 최고가 쿠르투와 아니냐 ㅋㅋ 사온 1+1 스포츠토토 , 전설 체흐도 지때메 팔았고한데 안그래도 AT에서 3년 빨고와서 레알로 런 ㅋㅋㅋㅋ 그 덕에 케파 빌바오 바이아웃 20m이었는데 없어지자마자 런 해서 하는수없이 80m인가 주고 사고 자기는 레알가서 잘하고 케파는 나락

솔직히 꾸레 수비 선발 아라우호조차도 다 늙은 피케에게는 여전히 배워야할게 많고 꾸레 팀 내 최고의 선수임 피케는.


아라우호 왼쪽 센터백 세웠다가 전반기 에릭이랑 삽질쇼. 그 밸런스 잡은게 사비.


피케 왼쪽 센터백 오른발 잡이중에 유일하게 설수 있고 왼발 랑글레도 벤치로 밀어버림. 양발 잘 쓰고 왼쪽으로 상대방한테 몰려도 탈압박에 롱패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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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우호 - 왼쪽 못 서고, 탈압박 약하고 롱패스 부정확. 팀 내 최고 수비수여도 피케 다음임. 그만큼 피케 대체는 힘들고 텐센도 피케 유형은 아니라서 어째 쓸란가 모르겠음


뭐 마지막 과정이 좆같긴 하지만 그래도 이새끼 작년 챔결에서도 실바 부상교체로 투입되서 맨시티 ㅈㄴ 잘 막아줌 + 작년 후반부터 올해 지금까지 든든해... 걍 올시즌 첼시에서 잘 마무리 하고 바르샤 가서 잘하길

제발 가자마자 시즌아웃급 장기부상 당하고 축구선수 커리어내내 4옵션 유리몸 똥받이로 쓰다가 방출됐으면 좋겠음. 그만큼 행보가 개좆같은새끼

 

근데 얘가 진짜 엘랑가보다도 별로일 정도로 폼이 구려짐? 1월말 웨햄전 결승골 넣고난 이후로 이제 좀 살아나나 싶었는데..

아스날은 21/22시즌을 위기 모드로 시작했다. EPL 개막 3경기 연속으로 패배했고, 0골 9실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본인이 소속팀 내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활약 정도로 챔스 우승 견인을 하고, 발롱도르 경쟁까지 가능하다면


굳이 스트라이커에 한정지을 필요 없이 잉글랜드 공격수 전체로 비교를 해도 키건 정도 말고는 적수가 없을듯?

 

위르겐 클롭은 월요일 오후 인테르네치오날레와의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다양한 주제에 답했다.



리버풀의 감독은 안필드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리에 A 챔피언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시사했다.



클롭은 두 골 차에서 인터 밀란을 상대하는 것, 팀의 리듬,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우리가 갖고 있는 인테르전부터 시작하죠. 제 생각에 우리가 추첨을 봤을 때, 모두가 추첨을 봤을 때, 여러분도 “와, 아마도 만날 수 있는 상대 중 가장 어려운 대진이네”라고 생각했을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로서는 그냥 평범한 일이에요. “오, 괜찮네”라고 생각했던 대진은 단 하나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지 않지만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 저 정도는 할만 하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번 상황은 이렇게 항상 이런 상대들을 만나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인테르전입니다. 그리고, 네, 프리미어리그와 FA컵과 다른 대회들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뿐만이 아니라 아주 많은 1+1 스포츠토토 상대합니다. 우리가 속해있는 리그는 세계에서 최강의 리그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니 쉬운 경기들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건 도전이고 사실 우리는 즐기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만약 우리가 올해나 2년 전이나 3년 전에 이곳에 있지 않았다면 맨체스터 시티는 2월에 챔피언에 올랐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기자회견에서 얘기했었어요.우리가 있었기 때문에 더 빡빡했습니다. 만약 맨체스터 시티가 없었다면, 우리는 챔피언에 오를 좋은 기회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도 그들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팀들도 있고요. 그러니 그건 완전히 가상적이고 흥미로운 주제는 아닙니다. 도전이지만 우리는 도전을 즐기고 익숙해져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팀들을 만나고 각 대회 특정 시점에서 세계 최강의 팀들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우리가 경기하기 전에는 지난 카라바오컵 결승전들을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경기를 치르기 전에 했던 이 경기는 완전히 다른 수준이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경기였고, 강렬함과 120분의 경기 이런 것들 말이죠. 리버풀과 첼시가 맞붙었기 때문이죠. 이런 경기를 가질 수 있는 건 서포터들에게도 좋고 축구에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좋습니다. 대개 결승전들은 별로 재미없고 많은 전술도 나오고 이런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역량을 가진 두 팀이 만날 때는 모든 것을 쏟아 붓죠. 그게 축구에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그래서 우리가 5명의 교체카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데 왜 웃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웃긴 일이 아닙니다. 교체카드는 5장으로 늘려야 해요.



요새 상승세 흐름에 카라바오컵 결승전 보니까 리버풀 최소 4강까진 올라갈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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