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허티 1+1 스포츠토토 개잘해줬는데, 흥민이랑 같은 점수는 ㄹㅇ아님.

21/22시즌 동안 아스날은 점진적인 개선으로 1+1 스포츠토토 끌어올렸다.

초기 초점은 후방 라인을 공고히 하는것이었고, 아스날의 젊은 선수들로부터 공격에서 추진력을 얻었다. 공격에서 더 많은 자유는 그들의 자격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주었고, 시즌 막바지에 들어오면서 왓포드를 3대 2로 이기고 4위권에 진입했다.

아스날은 아직 13경기를 남았기 때문에, 4위를 유지 하는것이 중요하다. 남은 경기 중 승점을 떨어뜨릴 수 있는 까다로운 경기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상승과 동시에 어떤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는가?

수비

그래도 토트넘전 골 너무 기억에 남아서 끝까지 응원한 선수인데...안타깝네ㅠ

아스날의 시즌 첫달 이야기는 그들의 구멍이 많은 수비진이다. 그때와 지금의 큰 차이는 아르테타가 처분한 선수들에게 나온다. 

파블로 마리, 체임버스, 콜라시나츠는 개막 3경기에서 1+1 스포츠토토 . 그들은 아스날을 떠나기 전 각각 단 두 번의 리그 경기를 출전했다.

토미야스는 아직 볼로냐에 있었고, 화이트는 코로나로 3경기 중 2경기를 결장했고, 가브리엘은 무릎 부상에서 돌아오지 않으며, 티어니만 유일하게 3경기를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램스데일이 골대를 지키면서, 포백은 즉각적인 임팩트를 만들어냈다. 개막 3경기 이후 3경기 중 2경기를 클린시트로 지켜냈고 1실점밖에 하지 않았다. 

밤새 본거 다지고 어제 피곤해서 지금 확인했는데 5-0 이네 시부랄 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