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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 공다루는거나 그린우드 토토 꽁머니 이벤트 슈팅 때리는거보면 싹수가 보인다고해야하나 여타 유망주들이랑 다른게 확 느껴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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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포워드에 섰던 마지막 시기는 유소년 시절 1군 토토 꽁머니 이벤트 승격 직전인 U18때로, 13경기 15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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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외적인 성숙함에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지난 시즌 그린우드는 10대의 어린 나이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이슈들을 마주해야 했다. 이는 그의 득점기록에 영향을 미쳤고, 결국 그의 데뷔시즌만큼 활약하지는 못했지만 차츰 회복하면서 시즌 마무리를 인상적으로 끝냈다. 그는 마지막 8경기에서 6골을 몰아치면서 모든 대회에서 12골을 기록했다. 


카바니가 복귀하여도 우측 이동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는 아직도 매우 어리기에 주역을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고, 34세의 베테랑 공격수 카바니만큼 그가 보고 배울 만한 선수는 없다.


리즈전 후 솔샤르의 인터뷰는 그린우드 칭찬 일색이었다.


"그가 프리시즌에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여름에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는 성숙해졌어요. 더 건장하고 강해졌어요. 속력도 좋아져서, 수비수를 따돌리고 골을 넣는걸 보는게 즐거웠죠.


그의 접근 방식, 태도, 대처, 매일 그가 해왔던 모든 것들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으며, 이 아이가 성숙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두려움도 없이 용기 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면, 어느 위치에서 뛰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몸을 사용하는 것 이상의 것을 보여줄 수 있어요. 더 큰 센터백들을 상대하면서 중앙으로 내려와 플레이 할 수 있죠."


잉글랜드는 공격수 계보 측면에서 운이 좋은 편이다. 웨인 루니가 마이클 오언의 뒤를 이었고, 그 뒤를 해리 케인이 이어받았다. 때가 되면 그린우드가 그 다음을 이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린우드가 이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수만 있다면 토토 꽁머니 이벤트 맨유는 그야말로 진정한 보석을 손에 쥐게 되는 것이다.



안돼...

매과이어도 마찬가지고

바란이랑 그린우드랑 나란히 서있는 트레이닝 사진 있어

수비수들이 전부 바란 매과이어처럼 큰건 아니더라도 대다수가 180대후반에서 190넘음


펄스나인만 쓸거 아니면

9번으로서 그린우드는 체격조건이 안됨 그렇다고 루니처럼 통나무 몸통도 아님

한시즌에 헤딩골 2개만 넣어도 대단할거임

1. 톱으로 성공할거라 여겨졌는데 리즈전때 개잘했음. 능력을 보여줌.

2. 어린 나이에 굵직한 이슈들로 저번시즌은 과도기였음

3. 남문의 유로 차출 거부하고 부상회복+훈련에 몰두한 결과가 드러나는것

4. 기타 자잘한 솔재앙 칭찬내용+기사 투고자가 기대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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