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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가 왓포드전 토토 꽁머니 이벤트 올해까지는 버텼어야 4위 꿈이라도 꿨을텐데, 당장 다음 아스날vs맨유 경기부터 랑닉이 감독이자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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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공격수만 겨울에 영입 좀 토토 꽁머니 이벤트 좋겠다. 블라호비치는 솔직히 아스날이 유럽대항전을 아예 못나간다는것 자체가 너무 메리트가 떨어져서 불가능인 것 같고, 적당한 매물 찾는게 빠를듯..

리버풀처럼 극단적으로 바뀌는건 아니지만 잘하고있는건 분명한듯

리버풀전 누노 타바레스의 경기력을 본 아스날 팬들은 이번 경기에 그가 선발로 나온것을 보고 매우 깜짝 놀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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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끔찍했던 실책은 리버풀의 두번째 골을 만들어주었고, 아스날은 안필드에서 11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했다.




티어니는 그전에는 발목 부상이 있었으나 자국 월드컵 예선전에 2경기 출장하면서 몸상태에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었다.




그러나 아르테타는 티어니 대신 타바레스를 출장시키기로 결정했다. 




어쩌면 감독은 끔찍했던 안필드 전으로 선수의 자신감이 떨어지지않기를 바랬을지도 모른다.




또한 모살라와 아놀드를 상대하는 것보다 프레이저와 크래프트를 상대하는 것이 수비적으로 덜 신경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타바레스는 자신의 지역을 지키는 것보다 앞으로 전진했고, 그것은 부진하는 뉴캐슬을 상대로하는 하나의 방법이였다.




문제는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는 포지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판단은 미진한점이 많다는 것이다.




볼을 바로 터치하며 시도한 크로스는 발리 슛이 되버렸다.




클락엔드의 선수들은 아스날 선수들이 두브라카에게 날린 슛보다 위협적인 슛을 날렸었다.




그래서 그가 다시 한번 관중석으로 공을 토토 꽁머니 이벤트 , 홈 팬들은 얼마나 그에게 실망스러움을 느끼는지 그대로 표출했다.




그러나 후반 10분 타바레스의 귀여운 리버스 패스가 사카의 돌파골을 만들어냈을때는 아무도 그에게 불평하지 않았다.




칼럼 윌슨과 볼경합을 했을때는 그는 매우 걱정했을 것이다. 그러나 심판은 페널티 킥 항소를 기각했다.




과연 그가 올드트래포트 원정에서도 보일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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