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vim 같은 유사 언론만 뜨는거 보니 토토 꽁머니 이벤트 울브스 단독 입찰이네

뉴캐슬은 이번 시즌 잔류만 성공하면 진짜 토토 꽁머니 이벤트 무조건 폭풍영입해야지

리옹은 참 브라질 선수 잘 뽑아서 쓰는 듯. 쥬니뉴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잘 데려오네

1월 이적시장은 영국 시간으로 다음 주 월요일 저녁 11시(한국 시간 2월 1일 오전 8시 : 역주)에 종료됩니다. 그때까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할 일이 많죠. 

각 구단들이 풀고 넘어갈 과제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봅니다. 본지의 구단 전담 기자들이 보도합니다.  

※순서는 알파벳 순. 구단 옆에 적힌 이름은 디 애슬레틱 구단 전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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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제임스 맥니콜라스>

아스날은 선수단을 보강하고자 이적시장에 뛰어든다. 중앙 공격수와 중앙 미드필더가 우선순위다.피오렌티나의 공격수인 두산 블라호비치를 노렸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한 아스날은 이적시장 마지막 주간에 레알 소시에다드의 알렉산더 이삭과 같은 다른 선택지를 검토할 것이다. 중원과 관련, 아르테타 감독과 에두 단장은 아르투르 멜루 임대 이적 건으로 유벤투스를 설파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 며칠은 격동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그 외 다른 포지션은 두 포지션보다 은밀하게 일이 진행되고 있다. 아론 램스데일의 경쟁자이자 장기적으로 백업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골키퍼로 맷 터너를 낙점한 아스날은 MLS의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협상 중이다.  

<아스톤 빌라, 그렉 에반스> 

이적시장이 종료되기 전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의 영입을 노리는 숨가쁘기 그지 없는 한 주를 대비하고 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최상위 영입 목표로 상정한 아스톤 빌라는 조만간 수일 내로 유벤투스와 협상하길 원한다. 유벤투스가 벤탄쿠르를 매물로 내놓을 생각이 있는지 명확한 기미가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벤탄쿠르 이적 건으로 아직 물러서지 않은 아스톤 빌라는 지난 일요일 유벤투스와 밀란의 경기를 관전하기도 했다.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마블러스 나캄바의 부상으로 발현된 공백을 타파하고 싶어하는 가운데, 이브 비수마도 아스톤 빌라가 검토 중인 선택지다. 

제라드 감독이 센터백 4명으로 잔여 시즌 기간을 소화하고 싶어하는 만큼 센터백 보강도 우선순위다. 타이런 밍스, 에즈리 콘사, 코트니 하우스가 포진된 센터백은 악셀 튀앙제베가 이번 달 퇴단하면서 공백이 발생했다.  

필리페 쿠티뉴, 뤼카 디뉴, 올센을 영입하는 등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활동량을 보인 아스톤 빌라의 윙어 트레제게는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퇴단이 가능하며, 아스톤 빌라는 유망주의 임대 이적을 허가할 의사가 있다. 

<브렌트포드, 제이 해리스>

브렌트포드는 구단 역사상 그 규모가 거대한 이적을 매듭지을 요량으로 마지막 한 주를 맞이할 것이다. 토트넘과 인테르 소속이었던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1년 연장 조항이 포함된 6개월 임대 영입이 임박했으나, 이번 주 예정된 검진 결과가 영입 여부를 결정한다. 에릭센이 브렌트포드에서 경기를 뛰려면 스포츠 심장병전문의이 실시하는 검사를 받아야 하고, 잉글랜드 축구협회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승인도 필요하다.  

그 외에 브렌트포드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브레넌 존슨에게도 관심이 매우 많지만, 두 구단이 생각하는 계상액 차이로 인해 협상은 교착상태다. 본지 확인 결과 노팅엄 포레스트는 18m파운드를 원하는 만큼, 브렌트포드가 존슨을 1월에 영입하려면 18m파운드보다 이적료를 낮춰야 한다.  

정상빈 경기를 안봐서 모르겠다만 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잘하는거 같은데 페네르간다? 주전쌉가능 할거 같은데 페네르 공격 개씹똥이라 ㅋㅋㅋㅋ

거기서 10대가 주전공격수? 토토 꽁머니 이벤트 입맛땡기지 되팔아도 돈 세이브되고 중계권도 더 비싸질텐데 물론 터키중계권 수익배분구조 모름

페네르바체는 이동준이나 이동경은 군대 떄문에 관심안가지는건가?

나이는 좀 있지만 얘네들이 진짜 유럽에서도 먹힐 선수들이라 보는데

그다음이 송민규 정상빈 등등이고 ▲ 리버풀을 다시 유럽 정상에 올렸던 클롭

1.'에코'는 26일 클롭 감독 미래에"계약 만료까지 아직 두 시진아 남았다 당연하게도 2024년 계약 종료까지 리버풀을 지휘한다. 하지만 계약이 끝나면 리버풀에 더 머물 것 같지 않다. 리버풀에서 9년이나 있었다. 현대 축구의 압박 강도를 생가했을 때, 휴식을 원해도 이상하지 않다"

2. 클롭은 2015-2016시즌 도중에 프리미어리그 8위 리버풀 지휘봉을 잡았다.

3.2019년 리버풀과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에코' 보도처럼 재계약 뒤 현지 인터뷰에서 "(계약 만료까지) 리버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겠다. 리버풀에서 5년을 끝낸다면 독일로 돌아갈 것이다. 1년 동안 축구를 잊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라며 2024년에 미련 없이 리버풀과 아름다운 작별을 암시했다.

제라드 빌드업하네 ㅋㅋㅋ 전술도비스무리하고 리버풀 레전드니까 근데 제라드 하는거보면 클롭정도는 아니지만 그랴도 괜찮은 대안인듯

또 죽어가는팀 하나 살리러 딴데 갈려나.... 근데 바로는 안가겠네 한두해 쉴듯한데... 안쉬고 리버풀같은팀 계속맡으면.. 다른 첼시나 맨유같은데는 일년에도 몇번을 갈아치웠는데..

제라도 지금도 보면 명장 기질 느껴짐 ㄷㄷ 스코트랜드 리그 이미 증명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