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도 쓸수있는거같던데 우풀백은 못뛰나? 토토 꽁머니 홍보방 우누면 공격력 지릴거같은데

생테티엔은 지난주 발로건을 관찰하기 위해서 그의 경기에 토토 꽁머니 홍보방 스카우터 로맹 바르크를 보냈다. 한 편, 본머스와 스완지 또한 발로건의 경기에 최고 스카우터들을 보내고 있다. 

발로건은 아스날의 2군 팀에서 번뜩이는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11월 11일,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서도 득점을 하고 있다. 

이 스트라이커는 2008년 아스날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그는 이 구단의 유소년 레벨을 거치면서 빠르게 성장해 나갔다. 

이 20살의 선수는 U-18팀에서 41경기에 출전하여 총 38골과 8개의 어시스트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그 때 이후, 그는 U-23팀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60경기에 출전하여 37골과 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유소년 레벨에서 발로건의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인해서 그는 1년전 처음으로 성인팀에 콜업되었다. 

이 어린 선수는 유로파 리그에서 던독을 상대로 그의 데뷔전을 치뤘다. 에미레이츠에서 치뤄진 이 경기는 아스날의 3-0 승리로 끝났다. 

지난 시즌 발로건은 이 대회에서 2골을 득점했다. 그는 토토 꽁머니 홍보방 상대로 한 골을 기록했고, 던독과의 2차전에서 한 골을 기록했다. 

그는 또한 1개월 전,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뤘다. 이 경기에서 그는 미켈 아르테타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발로건은 또한 1주일 뒤인 첼시와의 2-0 패배에서도 아스날 소속으로 경기에 나섰다. 

전체적으로, 이 센터 포워드는 성인팀 소속 9경기에서 2골과 1개의 어시스트를 적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