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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르 전성기때는 한 시즌 최다 클린시트도 하고 했는데

아게르 말년 폼 저하 때부터 리버풀 수비 암흑기가 시작 됨 물론 아게르가 수비력으로 쌉 캐리해서 팀 수비가 좋았던건 아니지만 리버풀 수비 암흑기는 아게르 폼 저하때 부터임


 

누노 타바레스는 아스날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이긴 경기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였던 마이카 리차즈가 11일 밤 매치 오브 더 데이 출연 당시 거너스의 왼쪽 풀백을 평가했다.


키어런 티어니가 11월 국제경기 휴식기 전까지 발목 부상으로 3경기를 결장하고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켈 아르테타는 벤피카에서 8M 파운드의 여름 이적료로 온 타바레스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아르테타는 뉴캐슬전에서 타바레스를 선발로 내세웠으며 그는 후반 초반 부카요 사카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오후 내내 위협으로 작용했다.


21세의 그의 인상적인 활약은 비록 사카가 BT Sport에 의해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라차즈는 그가 아스날의 최고 선수라고 생각했다.


리차즈는 이날 매치 오브 더 데이에 출연해 말했다


 "그는 훌륭했고 나는 그가 풀백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아니다"


"그는 경기장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오늘 크래프트는 악몽을 꿨으며 그는 반칙을하며 막았다."


"경기를 보면 현대의 풀백을 알수있는데 타바레스가 중앙에서 포지션을 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미드필더를 찾을수있고 어떤식토토 꽁머니 홍보방 으로 할지 알수없다."


"하지만 사카가 들어갈때의 그의 플레이를 봐라."


"그는 21살이고 벤피카에서 왔다."


"그는 지금 자신감이 있으며 즐기고 있다."


타바레스가 공격적으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줘서 좋은데, 중거리 너무 난사하더라..


"8M 파운드로 온 선수가 제가 정말 사랑하는 키어런 티어니를 제외시키고 있다."


"그는 지난 5경기를 선발로 출전했고 오늘 경기에서 한 모든 것은 그저 좋은 것이였다."


"그는 오늘 정말 훌륭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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