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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콥등이들 특 : 살라 토토 꽁머니 홍보방 못넣고 이기면 똥싸다 만 것 같이 찝찝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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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들은 여기서 신속하지 못했다. 토토 꽁머니 홍보방 문을 여는데 고작 97초가 필요했고, 


앤디 로버트슨이 왼쪽에서 뚫어내고 조타에게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포처의 본능은 그가 미끄러지며 


득점을 하면서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는 두번째 골에도 적절한 장소에 적절한 시간에 있었으며, 


조던 헨더슨과 살라가 홈 파 포스트에서 보여준 멋진 빌드업 플레이로부터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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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32분만이 흘렀고, 게임은 끝난 것처럼 보였다. 5분뒤에 티아고 알칸타라가 리버풀의 3번째 골을 뽑아내면서 이는 확실해졌다.




스페인의 국가대표는 수요일에 포르투를 상대로 환상적인 골을 넣었고, 그는 여기서 다시 한번 웃었으며, 


비록 이번 슈팅은 맥카시를 무너뜨리기위해 세인츠의 수비수 리안코에게 크게 굴절될 필요가 있었지만 말이다.


반 다이크는 후반전이 시작된지 7분만에 마무리를 해버렸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구단과 나라를 위해 출전한 지난 5경기 


선발출전에서의 9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솔직히 현시점 베스트11의 전력은 리버풀이 1등임ㅋㅋ 얘네는 부상이 문제지 만약 부상없으면 얘네가 시티첼시 다 제치고 우승할확률 제일높음ㅋㅋ



토토 꽁머니 홍보방 항상 말하지만 리버풀 베스트11 절대 아무도 약하다고

생각하지도 말하지도 않음.

문제는 항상 뎁스야.

첼시 맨시티와 비교해서 넘사벽급으로 뎁스차이 나는데

어케함?

구단주는 영입 없다고 못박았고

심지어 이 문제가 4~5년간 제기되어 왓는데 그대로임.

크리스마스 전까지 1위여도 우승 못한 4번중 3번이 리버풀임.

뎁스부족 -> 혹사 -> 폼좆박음 -> 부상위험높음.

5년동안 반복인데 개선점 하나 없음.

심지어 네이션스컵있음 ㅋㅋ

어케 걱정을 안할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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