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몇시즌 전까지는 파워볼 안전놀이터 로테자원도 빵빵했던거 같은데

제일 심각했던건 교체로 들어오는 선수들 파워볼 안전놀이터 밍게사 빼고 모르는 선수들이라.. 그정도로 지금 뎁스도 그렇고 퀼리티도 많이 내려와 있는 상황이라는게 느껴지던데

반 더 비크: "감독님과 내 상황 및 구단의 입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은 내가 맨유에 남기를 명백하게 바랐다."

8대2때는 플릭볼 라인을 많이 올려서 닥공 지금은 나겔스만 전술은 조금 다름 덜올려서 실점응 좀 주리는 느낌 결국 달라진게없음 수비가 잘했다?? 그러기도 힘듬 그냥 덜 때려서 덜 맞았다

풀경기 다 본 사람으로 솔직히 바르샤도 그나마 잘했다고 보는데 수비 잘 했고 공격은 선수 퀄리티가 딸리고 단 부스케츠 제외하고 ㅈㄴ 못함 진짜 중원 진짜 텅빔 바르샤 3선이 너무 부족함 오늘 3골도 다 그거때문에 먹힌 거 같은데

아니 왜 안 쓰냐고 그럴거면 나온 경기들 보고 얘기를 해요. 나올 때마다 못 했음 진짜. 심할 정도로. 저번 시즌 32라운드 번리전 도움이 첫 리그 도움일 정도임. 챔스 경쟁 박 터지는데 계속 얘 기회 줄 수 없음. 저번 시즌 기회 솔직히 꽤 줬다고 생각하고. 얘 멘탈이 좋아서 나도 잘했음 좋겠는데, 못 하는데 선발 기용 할 순 없잖아요. 어차피 지면 감독 탓인데. 승점 드랍 할 빠엔 브페 쓰고 말지.

"감독님은 나에 대해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난 너가 필요하고, 너가 여기에 남았으면 좋겠어' 라고 말씀하셨다."

솔직히 맨유랑 너무 안어울리는 선수 아닌가?

얘는 원터치 패스, 리턴 패스처럼 짧패 선호하는 스타일이고 박투박이지만 박스 침투하는 스타일인데

맨유는 짧패로 만들기보단 포그바나 브페의 한방 패스로 득점기회 만드는 팀임.

그리고 지금 브페가 있어서 브페 백업말곤 나올 수가 없음. 2~3선으로 컵대회처럼 로테이션 돌릴 때

몇번 나와서 플레이 하는거 보면 브페랑 갭 차이가 넘 큼.

좋게 생각해서 아직 PL 적응기라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지금처럼 하면 팀에서 미래가 없음.

"물론 난 지금까지 이번 시즌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즌 초반이 매우 힘들다는 걸 알고 있다."

둘 다에요. 못 하기도 하는데, 자꾸 솔샤르가 자기 전술에 끼워 맞추려함. 얘가 툴이 애매해서 플메 없으면 젬병인 솔샤르 전술에서 브페 자리에 서면 경기가 안 풀리고, 3선에 서면 피지컬도 약하고 얘 플레이 스타일상 박스 침투를 적극적으로 하는데 얘 박스 침투 하러 가는 사이 막아줄 전문 수미가 노장 마티치밖에 없으니. 얘가 피지컬 키워서 좀 더 쓸어담는 박투박 역할을 기대 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다른 애들 다 임대 보냈는데 얘는 남겨둔 듯. 안 그래도 3선 너무 빈약하니, 얘는 3선으로 키워서 써 보려고. 19-20 프레드 같이 리그 템포 적응 마치고 몸 키워서 갑자기 스텝업 하는 경우를 기대 하는 수 밖에 없네요.

"솔샤르는 소통을 잘 하는 감독님이다. 난 그를 신뢰해야만 한다. 만약 그가 날 필요로 하지 않으면, 그는 기꺼이 날 놔줄 것이라 생각한다. 그가 나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난 그저 열심히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 사람들에게 파워볼 안전놀이터 언젠가 내가 뭘 할 수 있는지를 꼭 보여주고 싶다."

아스날 출신의 에미 마르티네즈가 자신이 아스날로 이적해왔을 때의 결정에 대해 의견을 말했다.

La Sotana와의 인터뷰에서 피케는 바르토메우 회장이 바르샤 역사상 최악의 회장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며칠전에 레알 회계연도 정리해논 리포트 봤는데 코로나로 기스밖에 안났더만 재정상태 존나 건전하고

반면 바르샤는 셀러리캡 메시 방출에 베테랑들 주급도 40%씩 쳐내면서 겨우 맞춘거 보셈

그렇다고 코로나 이전에 바르샤가 레알보다 돈을 못번것도 아님 10년대 이후로 매출 1위를 놓친적이 없는 클럽인데

코로나에도 충분히 버틸 여력이있는 팀을 무지성 영입으로 작살을 내논거

피케: "밤톨이가 최악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있던 시기에는 단언컨대 최악 중 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