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였으면 파워볼 안전놀이터 뛰었겠네 작년같았음 붙박이 센터백이였을듯

잘하는데 월클은 아니라고 생각 오히려 레알 발베르데는 파워볼 안전놀이터 같은데 8대2참사때나 엘클 같은 큰경기에서 암것도 못하긴했음 아약스때는 본인이 주인공처럼 ㅈㄴ잘했는데 감독들을 잘못만나서 성장을 못한듯

얘 잘하는건 맞는데 꾸레들이 물고 빠는거마냥 월클급은 절대아님 더 크고 싶으면 좋은 감독 찾아가는게 맞음

데용 지난시즌 센터백으로 리베로롤보면서 서브 포지션이지만 쿠만 352의 핵심이었는데 뭔소리임 ㅋㅋ 그거 아니었으면 국왕컵도 못땄음. 바르샤 정도 구단이면 국왕컵 정도밖에? 라 할수도 있겠지만

이번시즌 쿠만이랑 바르샤 데용 다 좆박고있는건 사실인데 내려치기 개심하네. 352전술에서 데용이 리베로 중미 박투박 헤딩머신까지 다 했는데

얘진짜 바르샤가 아니라 시티 레알 뮌헨 첼시같은곳에서 뛰었으면 개씹고평가받으면서 잇몸만개했을텐데 바르샤와서 ㄹㅇ 똥받이 그 자체임

한일월드컵 4강 주역인 현영민 해설위원이 친정팀 울산 현대 U-18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합니다

울산현대는 현영민 해설위원이 울산현대 U-18,현대고 감독으로 임명됬다고 전했습니다 

현영민은 2005년 K리그 우승을 했었고 해외리그 진출(제니트)도 한적이 있습니다

그는 선수시절 B급 라이센스를 취득했고 은퇴 후 A급 라이센스도 취득했습니다

그는 다양한 팀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그의 선택은 현대고였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기자 압델라 보울마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 의료진은 세르히오 라모스가 다시 최고 수준으로 회복하질 의심하고 있다고 한다.

반월판 부상당하고 다시 고점 근처까지 가본 선수도 흔치않은데 30대 중반에 제 폼 찾는 건 걍 불가능

파리 생제르맹의 의료팀은 35세의 라모스가 여름에 클럽에 막 함류했을 때부터 이미 의심을 품고 있었다고 한다.

서울 팬 중 극소수가 야구 방망이와 손도끼를 반입하다가 적발

손도끼를 반입하려던 관중은 서울 모 고등학교 교사. 인천은 “연맹의 조치와는 별개로 해당 팬의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입장 금지 등의 조치도 따로 논의할 것”

다른 일부 서울팬은 안전요원에게 “일당 10만 원도 못 받는 XX들이 가오 잡는다”며 인신공격

일부 관중은 네게바를 향해 “너네 나라로 꺼져. 이 니그X 새X야” “커피콩 같은 X” “커피우유 새X” 등을 크게 외침. 안전요원 바디캠에 다 찍혀서 조치를 할 예정

이 센터백은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아직 PSG에서 파워볼 안전놀이터 드러내지 못했다. 35세의 이 선수는 지난 5월부터 부상을 당해 유로와 올림픽에 결장했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1월 이후 경기에 출전한 시간이 단 400분에 그쳤다.

지금 FA로 영입한 4인방중 3명이....

라모스 : 데뷔전도 못 치르고 있음

메시 : 8경기 3골(리그 5경기 0골)

바이날둠 : 15경기 0골 0어시(교체 출전 8경기), 특히나 9월말부터 선발에서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