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남아도 안재앙이 절대안씀 파워볼 안전놀이터 외데가 판단잘한거

그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21경기를 선발로 파워볼 안전놀이터 25경기를 뛰었다.

그는 2021-22 시즌 동안 4골 4도움을 기록했고 팀 동료들에게 43번의 기회를 만들어줬으며, 다른 아스날 선수들은 그 이상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가 여름에 처음 도착했을 때 에밀 스미스 로우의 등장을 고려할 때 아르테타의 4-2-3-1 시스템에서 누가 10번 역할을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었다.

그러나 이 논쟁은 외데고르가 중앙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확고히 다지고 스미스 로우가 왼쪽 공격라인에서 활약하면서 끝난 지 오래다.

심지어 아르테타가 전 주장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장기적 후계자를 지명했을 때, 여름에 외데고르가 잠재적으로 주장으로 임명될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아스날 감독은 외데고르가 주장 완장을 차고 있을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는 분명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가대표팀 코치와 얘기해보니 그들이 그를 높이 평가했으며 모두가 그를 사랑했다. "

"그는 정말 착하고 겸손한 사람이다. 그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끌며, 그것은 그에게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외데고르가 경기하는 것을 지켜볼 때 눈에 띄는 것은 단순히 그가 경기에 임할 때 팀에 가져다주는 것뿐만 아니다.

그의 직업윤리는 매우 뛰어나며 이것이 아르테타가 지난 여름 그를 클럽으로 다시 데려오기를 간절히 원했던 이유 중 하나이다.

그는 이번 시즌 18번의 파이널 서드에서의 소유권을 획득했는데, 이는 그의 팀 동료들보다 4차례나 많은 수치다.

총 110번의 리커버리을 이뤘으며, 벤 화이트(129)만이 더 파워볼 안전놀이터 리커버리을 이뤘다.

그는 또 30차례 태클을 성공했으며 화이트(35), 토마스 파티(34), 가브리엘 마르티넬리(32) 다음이다.

아스날은 외데고르라는 팀을 꾸릴 수 있는 선수를 찾았다. 

외데고르는 아직 완성된 선수와는 거리가 멀고, 특히 주말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결정력에 대한 몇 번의 약한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그의 마무리는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많다.

그러나 그의 최근 활약은 왜 아르테타가 그 플레이메이커를 북런던으로 데려오기 위해 그토록 인내심을 유지했는지를 보여준다.

그가 원했던 것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르지만, 외데고르는 이제 그가 기다릴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울데고르 잘하는거 보니까 현명한 판단 했네 ㅎㅎ 우루과이산 버기는 멍청한 판단으로 성장할 시간 놓치는중인데 씨발씨발개씨발

솔직히 지난시즌 임대때는 잘하는 선수가 맞나 싶을정도였는데 완전영입후에는 진짜 없으면 안되는 선수임.. 키패스도 잘해 압박도 열심히해 수비도 열심히해 탈압박도 준수... 완전꿀영입

발베 카마빙가도 제대로 못써먹고있어서 외데고르는 크게 안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