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맨시티는 그릴리쉬가 잘해주고는 검증된 토토 있지만 팀 스타일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으니

나 2010년도에 fm 처음 접할 때만 해도 특급 유망주였던 걸로 검증된 토토 기억하는데 어쩌다 이리 됐누...

마르코마린이 이적한 페렌츠바로시 TC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연고의 축구 클럽이다. 현재 1부리그인 넴제티 바이녹사그 I에 참가하고 있으며, 해당 리그의 최다 우승팀이자 전승 우승팀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첼시의 감독은 팬의 시점으로 케인의 상황을 바라보고 있으며, 케인이 원클럽 맨으로 남길 바라고 있다.

토마스 투헬은 해리 케인이 지난 여름 맨시티와의 링크가 강하게 연결되었음에도 토트넘에 남아 기쁘다. 또한 투헬은 첼시가 토트넘의 스타를 영입하는데 "절대 근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케인은 맨시티의 추격에도 토트넘에 남았다. 이적 루머는 케인이 훈련장에 등장하지 않으면서 뜨거워졌다. 그러나 케인은 앞으로 토트넘에 충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투헬은 케인의 팬으로 기뻐했다. 하지만 그를 상대해야 하는 상대편 감독으로서 기뻐한 것은 아니다.

- 투헬은 뭐라고 말했나 -

"사실 이적이 이뤄질 줄 알았습니다." 투헬은 케인이 제안한 맨시티 이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게 무섭진 않았어요. 하지만 이적이 이뤄졌다면 전 이적이 맨시티의 플레이 스타일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 큰 흥미를 가졌을겁니다."

"우린 누구를 두려워하진 않습니다. 우리는 맨시티든, 맨유든, 검증된 토토 리버풀이든 다 받아들입니다. 그들은 강한 팀이고 이 리그에서 그들처럼 강한 스쿼드를 갖춘 팀은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경쟁하고 싶어하는 선수들입니다. 그들을 최고의 선수들로 상대하는전 일반적인 일입니다. 그리고 전 곧 그렇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의 잔류에 기뻐한 하나의 이유는 축구에서 한 선수가 원클럽맨으로 남는 것이 보기 좋기 때문입니다. 케인과 토트넘이 그렇죠. 전 토트넘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들을 위해 일한 적도 없죠. 그저 토트넘의 지난 10년에 대해 생각할 때 당신이 케인을 떠올린다는 것이 제겐 아주 좋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케인->맨시티 보다 호날두->맨시티 갔으면 존나 무서웠을거라고 생각함 맨시티 지금 제일 필요한게 좆두같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함

맨유팬들 입장에서는 호날두가 맨유온게ㄹㅇ다행이라고 생각 긍정적인 효과 많이 보임 팬들뿐만 아니라 선수들한테도

동기부여 제대로 해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