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포드 몸값이 왜 천억이 넘는거지? 검증된 토토 억에도 안살거 같은데

이럴때 자존심쎈 날두가 검증된 토토 본인이 열심히 뛰진 않아도 옆에서 눈치 엄청주고 갈궈대면서 어떻게든 무기력하게 지게 놔두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맨유는 진짜 주장먼저 제대로 된 놈을 뽑아야함. 매과이어도 뻥글 프리미엄 받아서 파울콜 관대하게 불리다가 프리미엄콜 더이상 못받으니까 실력 뽀록나고 요새는 팀을 하나로 뭉쳐보겠다는 의욕도 없어보임.

미드필드

다른 것도 문제긴 한데 난 포그바가 진짜 충격이더라..제대로 압박도 안 하고 뛰지도 않고....걍 공 잡고 있을 때 아니면 영향력이 하나도 없어보임...

주요 개선사항 중 하나는 중앙에서 기회를 창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전반기 울버햄튼에게 2 대 1로 패한 뒤 아르테타가 "이번 시즌 리그에서 한 팀의 크로스 33개 기록은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면서, 측면에 대한 의존도를 정당화 하려고 할 정도로 극심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아르테타는 "우리가 일관성 있게 크로스를 시도한다면, 많은 골을 넣을 것이다. 경기 중 특정 순간 박스 안으로 몸을 넣는다면, 그것은 수학이다. 순수한 수학, 그렇게 될것이다. 얼마나 일관성을 가지면서 퀼리티를 유지하는것이 관건이다" 라고 했다.

왼쪽의 티어니가 돌파 이후 검증된 토토 하는것에 대한 의존도는 예측 가능해졌고, 지난 시즌 아스날이 가장 많은 기회를 창출해낸 곳이다.

티어니에 대한 의존성은 개막 3경기에서 여전히 여전했고, 특히 브렌트포드전 자카가 티어니에게 준 25개의 패스는 이날 밤 가장 높은 패스 조합이었다. 

활동량에서도 맨시티는 편안하게 우세함을 가져갔으며 전체 활동량이 맨유의 112.71 킬로미터와 대비되는 116.03 킬로미터, 스프린트 횟수는 162 대 125였다.

 맨시티는 활동량 측면에서도 맨유를 압도했고, 특히 후반전에 더욱 그랬다.

후반전에서 스프린트 횟수는 전반 76회에서 후반 86회로 증가, 반면 맨유는 66회에서 59회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