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토토

셀링클럽 개좆알 ㅋㅋ 유스출신 주전이 검증된 토토 1명 심지어 2015년 이전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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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올림피크 리옹 - 270m유로 | 검증된 토토 비싼 이적: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아스날에 53m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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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는 원래 유스가 좋은 게 아니라, 남미 출신 선수를 싸게 데려와서 되팔렘을 잘하는 거임


4위: 아약스 암스테르담 - 283m유로 | 가장 비싼 판매: 마티아스 데 리흐트(유벤투스에 85.5m유로)


근데 이 글의 순위는 홈그로운 선수 판매만 따지므로 그런 식으로 해석하기에는 좀 어중간한 부분이 있음. 조건이 15~21세에 홈그로운 기준 충족한 선수 판매라서.


스포르팅은 그냥 21세기 포르투갈 국대급 윙어 다수를 배출할 만큼 유소년 시스템이 특출나서 그런 거고


벤피카는 최근에 빅클럽 보낸 포국 국대급 선수가 많음. 펠릭스 외에도 앙고, 린델로프, 타바레스, 칸셀루, 게데스 이런 애들이 벤피카 유스임

3위: AS 모나코 - 285m유로 | 가장 비싼 판매: 킬리안 음바페 (파리생제르망에 145m유로)


포르투갈쪽은 브라질이 포르투갈어를 쓰기땜에 네이마르처럼 단번에 빅클럽 가는 급 아니면

같은 언어권이라는 적응문제라던가 비자가 빡빡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어릴때 포국 넘어가는 애들 숫자가 상당함. (겸사겸사 다른 남미애들도 그렇게 많이 오고)

포르투 벤피카 스포르팅같은 클럽들이 셀링클럽일 수밖에 없음

SS급 매물 제외하면 대부분 괜찮은 남미애들 죄다 프리메이리가로 긁어올 수 있으니까

그중에 쓸만하게 터지는애들 4대리그로 수출만 해도 기본 열배치기 시작임

2위: 레알 마드리드 - 330m유로 | 가장 비싼 이적료: 알바로 모라타(유벤투스에 66m유로)


자국리그, 브라질 등 남미리그에서 검증된 토토 선수들 영입, 2-3년 동안 성장시켜 빅리그 판매하는 시스템


1위: 벤피카 - 379m유로 | 가장 비싼 이적: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27.2m유로)






2015년 7월 이후 자국 유소년팀 선수들로 가장 많은 이적 수입을 올린 구단들을 고려한 순위다. 중요: 그 재능들은 15세에서 21세 사이 각 클럽에서 적어도 3년 동안 활동해야 한다.


포르투갈 리그가 뜨기 시작한 시절인 2000년대 초중반부터도 포르투는 브라질 출신을 비롯한 외국 선수를 스카우팅 시스템을 바탕으로 싸게 사서 잘 써먹고 파는 팀이었고


스포르팅, 벤피카는 자국 유스 공격수를 대거 배출한 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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