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에서 진행한 팬들과의 토론에서 오래된 토토사이트 TOP3 모음 캐러거는,

위르겐 클롭은 버질 반 다이크와 체결한 v재계약에 대해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습니다. 리버풀의 No.4인 그는 무릎 수술과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이번 새로운 계약서에 사인을 했습니다.

캐러거와 로이 킨은 아스날이 과거 다비드 루이스와 윌리안을 영입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알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퀄리티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으며 그는 우리와 함께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왔어요. 그가 이곳에서 행복함을 느낀다고 한 사실에 제 개인적으로 행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는 부상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끈기있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희망으로만 가득차 있으며 리버풀이라는 클럽에서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가 지금쯤 새로운 센터백을 사야하고 그가 리버풀 소속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그에게 계약서를 무조건 내밀었을 거예요."

"벵거가 떠나고, 아스날이 마지막 타이틀을 들어올린 이후 외부인은 아스날의 내부 사정은 알 수가 없지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는 볼 수 있습니다."

"아스날의 디렉터인 에두의 선택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에두가 첼시에서 재계약을 거절당한 윌리안과 다비드 루이즈를 데려왔을 때, 저는 이 선택이 과연 맞는 선택인가 의문이 생겼습니다."

"어째서 30살이 넘었고 첼시가 잔류시키는 걸 포기한 선수들을 데려온 걸까요? 게다가 주급 등을 높게 주면서 데려와 처분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게 만들었습니다. 이 영입건들은 어리석은 실수입니다."

이에 대해 한 팬이 반박을 하자,

"아뇨 실수가 맞습니다. 아스날은 오래된 토토사이트 TOP3 모음 루이즈와 윌리안을 데려왔고 그들에게 막대한 연봉을 주었지만, 이들이 아스날에게 무엇을 안겨주었죠? 첼시가 제공하길 포기했던 연봉 등을 아스날은 제공하고 있단 말입니다."

로이 킨도 자신의 의견을 더하는데,

"현재 아스날의 큰 문제들 중 하나는 모든 팀들이 그렇듯이 잉여 자원의 판매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