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롭 엉님 ㅜㅜ 토토 무료머니 지급 맨유 와주셨으면 돈 막 쓰고 행복 감독 가능이었잖아요 ㅜ

우리는 안되는데 니들은 왜 됨? 이러면서 토토 무료머니 지급 태클걸 시간에 그냥 너네 구단주한테 돈내놓으라고 하는게...

"FFP는 우릴 위한 규칙이고, 우린 그 규칙에 절대적으로 따르고 있다."

리버풀은 챔스에 리그까지 먹었을때 제대로 투자해줬어야댐. 지금도 이정돈데 클롭 나가고나면 그때 투자 안한거 뼈저리게 후회할거다

"첼시, 맨시티, 맨유가 가진 막대한 자금력에 대해서는 결코 놀랍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첼시, 맨시티, PSG가 어떻게 재정을 마련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클롭이 맨유도 돈 쓴다고는 했지만 첼시 맨시티 파리랑 같이 묶진 않았는데

인터밀란의 회장인 주세페 마로타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즈가 인터밀란에 잔류하기 위해 여러 빅 오퍼들을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Goal이 이해하기로, 토트넘은 라우타로를 위해 인터밀란에게 60M파운드를 제의했고, 알레띠도 또한 라우타로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에 라우타로의 에이전트는 라우타로가 올 시즌에도 인터밀란과 함께 세리에 A 우승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마로타 역시 라우타로가 여러 빅 오퍼들을 거절했으며, 인터밀란과 결별을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다. 마로타는 DAZN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라우타로는 다른구단들로부터 엄청난 오퍼들을 받았지만, 인터밀란에 남고싶다고 요청한 선수입니다. 우리는 그의 요청에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그는 인터밀란에서 자신이 챔피언의 자질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길 원하죠. 그가 인터밀란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에 우리 인터밀란 구성원들은 매우 행복합니다.' 

라우타로의 계약기간은 현재 2년밖에 남지 않았다. 

그루지아 언론에 의하면, 토트넘 핫스퍼가 흐비차 크바라트스켈리아의 이적에 관한 루빈 카잔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이적이 며칠 안에 완료될 수 토토 무료머니 지급 있다고 한다.

흐비차와 카잔 간의 계약은 2024년 6월 30일까지 유효하다.

지난 시즌 20살의 공격수는 카잔 소속으로 23경기 출전해 4골 8 어시스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