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스타에서 박찬우가 토토 가입시 꽁머니 지급 그랬나 챔스나가는 팀이 컨퍼런스 나가는 팀에게 언플 당하는거라고 대차게 까던데

토트넘 홋스퍼는 이번 달 인터 밀란의 토토 가입시 꽁머니 지급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꺾은 토트넘은 라우타로 영입에 관심이 있다.

풋볼 런던은 이달 초, 토트넘이 마르티네즈를 위해 6,000만 유로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적료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인테르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의 첼시 행으로 라우타로 매각은 더욱 복잡해졌고, 인테르는 당연히 짧은 시간 내에 두 선수 모두를 매각하는 것을 꺼렸다.

그러나 토트넘이 이번 달 라우타로를 토트넘으로 데려오려는 시도에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파비오 파라티치가 브리안 힐,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영입에 이어 네 번째 여름 계약을 성사시키려 하고 있고, 라우타로 영입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올 여름 아스날과 바르셀로나로의 이적과도 연계된 라우타로는 여름 초 인테르에서의 이적은 가능하다고 말한 바 있다.

리버풀은 개막전 노리치 시티 원정에서 3대0 승리를 거두며 기분좋은 출발을 거뒀다.

그러나 경기도중 웃픈 사건이 있었다. 후반 24분 치미카스가 페널티박스 앞 위험 지역에서 볼을 빼앗겼다. 이후 노리치 시티의 공격은 무위로 돌아갔지만 주장 완장을 찬 밀너가 치미카스에게 다가가 뺨을 강타하고 주의를 줬다.

그후 치미카스는 이후 큰 실수 없이 경기를 소화했고 리버풀의 클린시트를 이끌었다.

밀너 예전에도 치킨까스한테 욕하지 않았나?? 너무 뭐라고 하지마라 그러다 애 쫄아서 원래 하던것도 못하겠다

EPL 팀인 토트넘은 볼로냐의 수비수인 타케히로 토미야스 영입에 근접했다.

전 우풀백 하나 더 영입하는거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탕강가 어제 좋은 모습 보여줬지만 유리기질 분명히 있고 아직 한경기 치룬지라 계속 좋은 모습 보여줄지 확실치 않고

오리에는 나가고 싶어하고

하나 더있는게 도허티 ㅋㅎㅋㅎ... 도허티 프리시즌에도 봤지만 폼 최악입니다..ㅋㅎㅋㅎ

정리가 되야하는데 오리에 도허티..ㅠㅠ

이 보도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서 나왔는데, 토토 가입시 꽁머니 지급 가제타에선 지난 몇시간 전에 토트넘이 나히탄 난데즈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는 이야기 또한 보도했었다.

이 매체는 이번엔 스퍼스가 토미야스를 영입하는데 '매우 근접했다' 고 보도했다. 이는 토미야스가 선수로써 발전하기 위해 EPL 을 선호한다는 선수 본인의 인터뷰가 있고 나서 나온 보도이다.

진지하게 얘가 탕강가 보다 나은게 뭔데 매달리지

스피드 말고 뭐 더 있나

그나마 전문 풀백이면 매달리는거에 이해라도 하지

국대만 불려가도 센터백 뛰는 애를..

나이도 탕강가가 더 어린데다가 뻥룡프리미엄까지 붙어있는데 왜 20m 공중분해 시키려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