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다니엘 스터리지가 제일 젊네 토토 가입시 꽁머니 지급 ... 웰벡보다도 나이 많은 선수인데 ㅠㅠ

브라이튼은 그냥 웰벡이 부상복귀후에 폼 살아나서 토토 가입시 꽁머니 지급 반시즌만 버텨줄수 있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음.

이 팀이 공격수 빼고 나머지 포지션이 다 완벽하다는걸 증명하면 겨울 이적시장에서 누구라도 데려올수 있겠지.

다니엘 스터리지 ㄱㄴㄱㄴㄱㄴ

전 리버풀과 첼시 포워드의 경력은 2019년 머지사이드를 떠난 후 지난 몇 년동안 급락했다.

그러나 그의 화려함에서 그는 13/14시즌 리버풀에서 33경기를 출전하여 24골을 기록하였지만 그의 경력의 많은 부분을 부상으로 시달렸다.

2019년 8월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와 3년 계약을 맺은 전 잉글랜드 스트라이커는 16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며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그러나 2020년 3월 상호계약 해지로 클럽에서 방출되었다. 그는 또한 베팅규칙위반으로 4개월 전 세계적으로 출전 금지를 받았고 항소위원회에서 2억 3천9백만원정도의 벌금을 냈다.

이제 32세인 스터리지는 잠재적인 구혼자들에게 토토 가입시 꽁머니 지급 일종의 구애를 한다. 그는 트위터에 "32년차 내 인생 그 어느때보다 의욕이 넘친다. 나이가 많고 현명하며 바이올린(?)처럼 건강하다." 며 구애의 몸짓을 보였다.

브라이튼은 현재 無결정 스트라이커 무페이, 그냥 웰벡, 코재앙만 있다. 추가 백업을 갖는 것은 특히 그들중 한명이 부상을 입는 경우 최악의 생각이 아닐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1년 이상 클럽없이  지내왔기 때문에 그의 이적은 멀게만 느껴진다.

만두치킨 리버풀도 어캐 한입 안되나... 가짜놈보다 잘할거같은데ㅠ

카를로스 테베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