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서만봐도 구르퀴프 왕따사건, 벤제마사건 토토 가입시 꽁머니 지급 다른국대선 한번 보기도 힘든 일들 많이 터지잖아.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는 첼시로의 토토 가입시 꽁머니 지급 합류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세비야는 이적시장 막바지 첼시가 방출조항을 지불하지 않으면 쿤데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이를 지불할 생각이 없었던 첼시로 인해 딜은 없던 일이 되었다.

쿤데는 최소 1월까지는 기다려야하는 상황에 처했고, 혹자는 이 일로 인한 좌절감이 어젯밤 프랑스 국가대항전에서 쿤데가 멍청난 도전 끝에 퇴장당하는 것까지 이어졌다고 말한다.

더욱 심각한 것은, 세비야 측 소스로부터 정보를 받았다는 Spanish Football Podcast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쿤데는 세비야가 자신을 첼시로 이적시키지 않은 것으로 인해 극도로 분노했고(absolutely furious), 현재 그는 클럽 단장인 몬치나 감독인 로페테기의 전화를 모두 무시하고 있다고 한다.

문화권차이에서 오는건진 몰라도 프랑스선수들이 집단생활에서 잡음일으키는 빈도가 많긴함.

하지만 이후 쿠보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을 교체 투입하며 활

로를 모색함에도 골 사냥엔 실패했다. 오히려 후반 막판 오만

에게 기어코 실점을 내줘 UAE전 악몽을 되살리고야 말았다.

대가리 박고 사죄해도 모자를판에 이악물고 이러면 겨울이나 내년 여름에 보내줄 마음도 싹 사라지겠다 진짜 ㅋㅋ

첼시팬이지만 세비야가 뭐 갑자기 꼬와서 딜 다 엎어버린것도 아니고 바이아웃 받으려는 입장차이로 안된건데 태업은 좀; 첼시는 좀 태업 트라우마 있는데

제이크 클라크-솔터 & 이안 마트센 (코벤트리)

아스날과 아틀레티코에서의 3시즌을 마치고 루카스 토레이라가 이탈리아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는 토토 가입시 꽁머니 지급 피오렌티나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삼프도리아에 의해 훌륭한 팀인 아스날에 팔렸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국제적 수준에서 매우 중요한 두 클럽인 아틀레티코로 옮겼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몇 년 동안 자주 피오렌티나에 접근했고, 저는 하루 빨리 이 곳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코파 아메리카가 끝난 후, 저는 에이전트에게 이탈리아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세리에 A에서도 저를 위한 다른 제안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저에게 매우 중요한 사람인 다니엘레 프라데 (피오렌티나 스포츠 디렉터) 의 제안을 즉시 수락하기로 결정했고, 저는 피오렌티나의 제안에 'YES' 라고 대답했습니다."

제이미 커밍 (길링엄)

헨리 로렌스 (AFC 윔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