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그나마 잘하던대 요세폼중에서는 토토 가입시 꽁머니 지급 제일 잘하는거같던대

다니엘 아마티(6) : 헌신적인 활약으로 그는 토토 가입시 꽁머니 지급 있으며, 5순위 센터백이었던 그는 기대치에 비하여 쇠윈쥐와 베스터고르보다 신뢰할 수 있고 위치적으로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그의 패스는 아쉬우나, 그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야닉 베스터고르(4) :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그는 MOM을 받으며 침착하게 플레이하였다. 그것이 그가 잘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후 그의 주력이 느리다는 단점이 너무 부각되었고 보완되지 않는 모습을 너무 많이 노출했다.

윌프레드 은디디(6) : 그는 이번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아직 그의 진가는 드러나지 않았다. 그는 공격을 차단하고 태클과 가로채기에 재능이 있다. 2주 전 리즈를 상대로 한 복귀 경기는 그의 그런 모습을 보일 날이 멀지 않았다는 신호다.

부바카리 수마레(6) : 수마레는 영입생들 중 가장 눈에 띄었고, 그가 왜 레스터 스카우터진에게 그렇게 높이 평가되었는지를 보여주었다. 그의 볼 키핑은 안정적이었으며 탈압박 능력이 뛰어나나, 볼을 질질 끄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로저스가 그에게 원하는 박스 투 박스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이다.

함자 차우두리(5) : 뉴캐슬로 거의 이적할 뻔한 그는 평소와 같이 에너지와 공격성은 있었으나 패스가 좋지 않았다. 브라이튼과의 카라바오컵 경기를 위해 주장완장을 건네받은 것은 기억할만한 순간이지만, 그런 기회는 더 이상 없을 것 같다.

유리 틸레만스(7) : 여전히 최고이다. 아직 완벽과는 거리가 있긴 하지만, 그는 질 좋은 패스를 뿌린다. 그의 부상에서 레스터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관찰하는 것이 흥미로울 것이다.

KDH(5) : 그에게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았다. 의지와 열정이 있지만, 아직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틸레만스의 부상은 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이며, 그는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

제임스 매디슨(5) : 부끄러워해야한다. 그의 부진한 폼은 (안좋은 쪽으로) 최고이다. 그는 낮은 자존감을 인정했고, 선발에서 제외도기도 했다. 그러나 A매치기간 이후 그의 폼은 자신감이 회복되었고 영향력이 있었다. 그가 다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소집되길 바란다.

마크 올브라이턴(5) : 노리치전에서 그는 오랜만에 골을 넣었지만 현재는 부상상태이다. 그렇기에 지금 그를 평가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한다. 그는 항상 열심이지만, 윙어던 윙백이던 그보다 나은 옵션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비 반스(5) :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그였기에 그의 복귀는 많은 사람들을 기대되게 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고군분투했지만 문제에 부딪혔다. 그가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경기의 결과를 바꿀 수 있었던 순간이 여럿 있었다. 리즈전에서의 동점골이 그가 지난 시즌 보여준 폼 회복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

아데몰라 루크먼(6) : 그는 공격에 대한 의지와 빠른 주력으로 브라이튼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그의 드리블은 쉽게 차단당했고 그의 패스 타이밍 등이 정확하지 못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그의 폼은 유망했다고 할 수 있다.

아요세 페레즈(5) : 그의 경기력은 서포터들에게 수많은 비난을 받는다. 웨스트햄전에서 다이렉트 퇴장 등 그는 기회를 너무 많이 놓쳤다. 그래도 레기야 바르샤바와 벤치에서 맨유를 맞이할때 영향이 있었다.

제이미 바디(7) : 그는 이미 지난 시즌만큼 많은 골을 집어넣었다. 그가 35세가 되가는데도 불구하고 득점왕 경쟁에서 2위를 차지했다. 박스 안에서 그의 움직임과 타이밍은 훌륭하고 그의 마무리는 여전히 최고이다. 그가 페널티킥을 놓친 것은 아쉽지만 팀에서 그의 가치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켈레치 이헤나초(7) :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토토 가입시 꽁머니 지급 구세주였던 그는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즌에 잘 적응하고 있다. 그는 현재 97분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중이다.

팻슨 다카(7) : 그가 그라운드를 밟을 기회가 너무 젓었음에도 그의 포트트릭은 경이로웠다. 그의 속도와 골을 넣으려는 의지는 장기적으로 바디의 대체자로 적합할 것이다.

기대도움, 키패스 5대리그 2선 하위 20퍼수준

드리블 하위 1퍼

전진 볼운반 하위 20퍼

파이널서드 터치수 하위 7퍼

그냥 블랙웰은 매디슨 플레잉웰로 성을 바꿔라

4: 버트란드, 베스터고르

5: 토마스, 쇠윈쥐, 함자, KDH, 매디슨, 올브라이턴, 반스, 페레즈

6: 슈마이켈, 페레이라, 아마티, 은디디, 수마레, 루크먼

7: 카스타뉴, 에반스, 틸레만스, 바디, 이헤나초, 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