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맨시티 수비진은 언급이 토토 가입시 꽁머니 지급 리그 최소 실점 1위인데...

맨시티 수비진은 사실 인게임 보면 토토 가입시 꽁머니 지급 전방압박으로 미리미리 다 컷해버려서 보이는 활약적인 면은 쫌 없어보이긴 함. 워낙 맨시티 미드진이 강력하니까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느낌. 수비도 존나 강해서 1위인건데

아놀드 전술적으로 맞춰주지 않으면 남문 스쿼드에서는 애매하려나? 요새 뻥글 전술을 잘 모르겠네

예전에 이렇게 퀄리티 좋은선수가 그 나라 국대 못뽑히면 우리 달라는 그런 댓글 많이보였는데.. 요즘은 잘 안보이네.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모두를 제치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포워드 엘링 홀란드를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여러 매체에 따르면, 홀란드는 앞으로 몇 주안에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63m 파운드에 바이아웃 조항은 4월 30일에 만료될 예정이다.

빌트에 따르면, 5월 1일까지 거래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홀란드의 이적료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독일 매체는 홀란드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이 '임박'했다고 말하며 시티가 홀란드의 방출 조항을 발동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도르트문트의 고문 마티아스 잠머는 최근 아마존 프라임의 티비 방송에 출연하여 엘링 홀란드가 프리미어 리그의 시티로 향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였다.

잠머는 홀란드가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어떤 식으로 플레이할지 말하였다.

하지만 잠머는 잠재적으로 거래가 완료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지 못하였다고 밝히며 이번 이적건에 대해 한발짝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프로의 공동 진행자인 마리오 고메즈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엘링 홀란드의 만남이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너무나도 기대되네요."라고 잠머에게 말하였다.

마티아스 잠머는 마리오 고메즈의 이번 발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홀란드와 펩의 만남은 서로에게 이득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펩과 함께 3년간 일한 경험이 있는 저는 펩이 어떤 식에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죠."

"홀란드는 의심에 여지없는 공격수이기도 토토 가입시 꽁머니 지급 , 홀란드는 센터 포워드로서 배워야 할 점 또한 존재합니다."

홀란드의 시티 이적이 마무리되었냐는 질문이 잠머에게 향했다.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로지 이번 경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만 집중했어요."

"저는 오늘도, 어제도, 그저께도 아무 이야기도 못들었습니다! 시티가 쫒고 있는 것은 알고 있어요. 시티가 보여준 제안은 정말 제 목이 뒤로 넘어갈 정도였으니까요. 거의 기절할 정도였고 제 아내가 저를 도와줘야 할 지경이였죠. 홀란드의 시티행 가능성은 있는 이야기입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시티는 스페인의 거물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앞서고 지난 몇 주간 홀란드 영입의 선두 주자로 급부상하였다. 

지난 여름 해리 케인 영입을 실패한 시티는 전통적인 공격수를 간절히 원하였으며 홀란드는 그들의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펩이나 클롭이나 거의 동시에 비슷한 시기에 1~2년차이로 나가는 그림인가

둘다 다음테크트리는 쉬다가 국대갈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