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은 틀렸음 그냥 기도메타로 토토 현금 지급 이벤트 바라고 다음시즌 디렉터 랑닉에 새감독 구해서 새판짜야지

뭐 돈 없는 구단이긴 하지만 짜내면 토토 현금 지급 이벤트 하는데

얘 이적 했을때 내가 얜 진짜 오버페이라니까 펨코에서 욕 개같이 쳐먹었지. 난 지금도 오버페이라고 생각함. 그 잘난 잉글 프리미엄. 절대 챔스 레벨이 아님 얜

매과이어 이 새끼가 왜 리그 수위급 센터백 취급 받았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 하겠음.

내성적인 태도로 보면 전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27·지금의 리버풀)가 약간 연상된다. 크리스토퍼 은쿤쿠(24)에 대해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빌트가 쾰른과의 경기(3:1)에서 시즌 11번째 골을 넣은 새로운 톱스타에 대해 설명한다.

1. 5,500만 유로의 시장 가치(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를 가진 프랑스인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외국인 선수다. 그의 마지막 U21 국제 경기는 2018년 9월이었다. 그러나 국가대표팀 감독인 디디에 데샹 역시 엄청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가치 있는 외국인 선수 상위 10명 중 6명이 프랑스 출신이다.

2. 미신? 경기 시작 전 의식: 은쿤쿠는 항상 그의 오른쪽 다리를 경기장 위로 세 번 깡충깡충 뛴다.

3. 라이프치히는 이미 2018년 겨울에 그를 원했다. 당시 다이아몬드 원석 경쟁에서 최악의 경쟁자는 FC 세비야였다. 결국 은쿤쿠는 1년 동안 파리에 머물다가 2019년 전 스포츠 디렉터 랄프 랑닉의 지휘 아래 들어왔다.

4. 은쿤쿠는 2020년 12월에 처음으로 아빠가 되었다.

5. 그는 그의 아들과 여자친구 아멜리와 함께 경기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산다. 그와 전 감독 제시 마치는 이웃이었다. 여름에 아미가 RB에 왔을 때, 그는 아파트를 그에게 맡기고 한 층을 더 확장했다.

6. 은쿤쿠는 RB로 이적한 이후 약 300만 유로의 급여와 보너스를 받았다. 그는 RB에서 최고 수익자는 아니다.

7. 크리스토퍼 은쿤쿠는 2020년 토토 현금 지급 이벤트  바쁜 피니 자하비(78세,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포함)로부터 조언을 받았다. 전직 호세 피에르 팡팡은 라이프치히로 이적하기 전과 후에 그에게 조언했다.

랑닉 오고부터 흐름이 계속 안좋긴했지

일부선수 부상도 있었고 팀도 코로나로 훈련 못하고 그린우드 사건 터지고

물론 선수단 전체가 못하는게 제일 큼

클린시트 적은 비싼 수비

압박, 마무리 못하는 톱

플레이 발전없는 성골유스

근데 슈발 난 솔샤르보단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