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민호 FA보내주고 그 토토 현금 지급 이벤트 살라 주는게 백타 낫지 내가 이딴말 왜함 마네도 민호보다는 아니지만 하락세 타고 있는건 팩트임 돈 받고 팔 수 있을때 팔아야함

새영입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현재 토토 현금 지급 이벤트 뛰는 멤버가

밀너, 핸더슨, 파비뉴, 티아고, 체임벌린, 케이타, 엘리엇, 커존

이 중 몇명은 윙어 멀티도 하고, 밀너가 올해로 계약 만료이지만 일단 숫자가 굉장히 많은 편인 게 큰 걸림돌임일 듯

그렇다고 영입의 필요성은 느끼는 게 주전급인 핸더슨(90년생), 티아고(91년생), 파비뉴(93년생)와 유망주 엘리엇 커존 사이에서 중간 다리를 역할을 해줄 선수가 필요해 보이는 게 본인의 생각

원래는 이 역할을 쳄케가 해야 하지만, 버리고 딴 놈들 데려왔으면 하는 건 아마 대다수의 콥들의 희망사항일 걸?

슈에딤야미 자금지원이 애매하고 선수단에 자리가 없는 리버풀, 바르샤는 간만 볼듯하고 레알도 큰 영입건에 투자하는 상황에서 틸레망스는 우선순위가 아닐거임. 남는 건 유벤투스-아스날-맨유인데 맨유 역시 더 중요한 영입들이 있고. 아스날이 챔스진출만 확정하면 불가능하진 않아보임

네베스던 틸레망스던 내년 챔스 나가는 팀들이 데려가겠네...올해 챔스경쟁이 그래서 더 중요하겠구만

아스날 챔스 진출 어떻게든 하고 진출하면 자카버러지새끼 갖다 버리고 얘 데려오는 시나리오 구상하자

얘 정확히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겠네. 어린 티아고라고 생각하면 되나?

랑닉 왈

"나는 그가 부상에서 돌아와서 정말 대단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웨스트햄전에요."

"그는 우리의 주장이고 바꿀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선수와 토토 현금 지급 이벤트 더 잘해야하고 발전해야하는 선수입니다."

"우리가 플레이하는 방식은 새로운 것입니다. 잉글랜드 국대에서는 쓰리백을 쓰고 그는 여기에 익숙하죠."

"여기서는 포백이고 (쓰리백만큼) 능동적이지 않습니다. 그가 익숙해지기에 좀 시간이 필요할거에요."